70년대 영화를 감독하고 완성한 테드 레드포드.

영화를 만들고 영화에 해어나오질 못하여 살인마가된다.

결국 그를 잡아 정신병원에 가두고.

그를 치료하기위해 그가 찍은 영화를 보여준다.

포스터가 무슨 택사스 전기톱 살인마 그런 삘이다.

그래서 그냥 그런거겟지 하고 봤는데.

보면 볼수록 의야함만 남기더라.

계속 왜 만 연발하게된다. 왜? 그는 죽지 않는걸까. 뭐 이렇게.

마지막에 가서야 그 이유를 알게된다.

왜 모든 시체가 사라젔는지. 왜 그가 죽지 않는 것인지.

스토리상으로는 잘 만들어진 영화.

하지만 연기와 특수효과는... 안습...

스토리는 6점 연기는 0점.

그래서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