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끈한 성인용 카드라이더~~!! 데스 레이스
psjin1 2009-08-28 오후 9:39:23 1140   [0]

이 영화는 2010년대의 극심한 실업난과 경제상황을 배경으로 하는데,

초반20분은 거의 쇼생크탈출과 비슷한 진행을 보인다..

그러나 20분후부터 전직 레이싱선수였던 주인공이 죽은 "프랭켄슈타인"이라는 스타의 뒤를 이어받아

죽음의 레이스에 참가하게된다.

이기면 자유롭게 석방되서 살아나가고, 지면 죽는 데스레이스!!!

그 뒤로 80분은 마치 게임중계와 같은 상황속에서 죽음의 레이스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실행된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자 재미는 데스레이스 경기장면에서 거의 CG를 사용하지 않은 점이다.

많은 액션영화가 나오면서 컴퓨터그래픽범벅에 실증난 폴 W.S.앤더슨 감독은 거의 모든 장면이나 부품들을

오리지날로 찍으면서 정말 내가 실제로 데스레이스에 참여하고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기관단총, 다연발 소총, 바주카포, 화염방사기, 네임파탄 등등 카드라이더처럼 여러가지 무기로 상대방 차를 박살내고 죽이면서 펼쳐지는 경기는 정말 압권이다..

스토리도 괜찮은 수준이다.

정말 추천한다~킬링타임용이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날 카액션을 보게 될것이다!!ㅋ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2 12:53
hooper
봐야겟군   
2009-08-31 15:59
joonhobang
ㅋㅋㅋㅋ기대되는데요?ㅎ   
2009-08-30 01:51
spitzbz
본지는 좀 됐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의 작품이었죠.
스테이썸이 엄청 다작으로 막 찍어내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재밌고 스릴넘치는 영화였습니다   
2009-08-29 22:40
iamjo
기대되는군요   
2009-08-28 23:1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025 [코코 샤넬] 특별한 것을 기대했지만 평범했던 그녀 (4) novio21 09.08.31 902 0
76024 [블랙] 어둠은 빛으로 가기 위한 전단계 ... (2) kdwkis 09.08.31 1106 0
76023 [옥토버 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2) jdyid 09.08.31 1783 0
76022 [나의 로맨..] 인생 머 있어? 지금 내가 웃을 수 있으면 되는거라구!! (2) yujin007 09.08.31 801 0
76021 [블랙] 인도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나간 헬렌켈러 이야기 (3) yujin007 09.08.31 1123 1
76020 [빌리 엘리..] 감동의 백조의호수 (2) jdyid 09.08.31 1735 0
76019 [왼편 마지..] 공포영화 (4) yonge100 09.08.31 993 0
76018 [썸머워즈] '오즈' 실제로 있으면 어떨까? (3) youna4 09.08.31 878 0
76017 [업] 애니의 매력을 또한번 느낀..ㅋ (3) thsmw0148 09.08.31 1019 0
76016 [나무없는 산] 그 아이들이 사는 세상 (4) jimmani 09.08.30 938 0
76015 [오펀 : ..] 오편 작고소중한것들을 떠올리게해주는 (4) happy10th 09.08.30 1468 0
76014 [국가대표] 피끓는 감격.. 입가엔 미소.. (28) shasha84 09.08.30 15244 2
76013 [행오버] '메멘토'를 성인용코미디에 넣어버렸다! (2) kaminari2002 09.08.30 1261 0
76012 [왼편 마지..] 믿을껀 가족뿐이라는거. (2) kaminari2002 09.08.30 940 0
76011 [드림업] 왕따, 힘내세요! (2) novio21 09.08.30 830 0
76010 [퍼펙트 겟..] 비취빛 바닷가 아~~ 보기만해도.. (2) woomai 09.08.29 869 0
76009 [요가학원] 외모도 실력이다 (2) kdwkis 09.08.29 973 0
76008 [그는 당신..] 흠...그다지 ~~~~! (2) mina7359 09.08.29 956 0
76007 [7급 공무원]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3) mina7359 09.08.29 1031 0
76006 [국가대표] 감동감동감동! (5) mina7359 09.08.29 1062 0
76005 [해운대] 두번봤지만 두번다 감동적인!! (2) mina7359 09.08.29 1152 0
76004 [해운대] 정말 뭐랄까? 뻔한 스토리였지만 (2) christhony 09.08.29 1226 0
76003 [왼편 마지..] 짧은 복수 (10) rupy3532 09.08.29 7969 0
76002 [왼편 마지..] [왼편 마지막닙] 너무 잔인합니다 (3) skdus80 09.08.29 1080 0
76001 [왼편 마지..] 우리집에는 테이프하고 밧줄이 없는데.. (3) didipi 09.08.29 1118 0
76000 [마터스 :..] 쇼크한 영상, 쇼크한 내용. (3) kaminari2002 09.08.29 1114 0
75999 [왼편 마지..] 왠지 찝찝한 기분의 이 영화- 난 돈주곤 안본다. (3) veira 09.08.29 996 0
75998 [가족의 탄생] 머리의 피가 말라버린 그들 (2) hwangtejya 09.08.29 1207 0
75997 [블랙] 블랙 일단은 추천 (3) kkomjanger 09.08.29 1173 1
현재 [데스 레이스] 화끈한 성인용 카드라이더~~!! (5) psjin1 09.08.28 1140 0
75995 [왼편 마지..]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를 향한 오마쥬 (3) foralove 09.08.28 1280 0
75994 [디스트릭트..]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주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35) spitzbz 09.08.28 17025 6

이전으로이전으로586 | 587 | 588 | 589 | 590 | 591 | 592 | 593 | 594 | 595 | 596 | 597 | 598 | 599 | 6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