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 뭐랄까? 뻔한 스토리였지만 해운대
christhony 2009-08-29 오후 3:42:37 1226   [0]

정말 많이 울었다

이뻔한스토리에 뻔한내용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라

울었다

 

타이타닉 이후로 물때문에 운건 2번째인것같아

 

특히 설경구를 구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우째이름은 잘모름 ㅡㅡ)

그 피묻은 손으로 자식같은놈 하나 구하고자 덜덜떨면서 꽉잡아라잉 내려가면 안되다며

구수한 사투리 쓰다가 본인은 결국 돌아가시는.

 

이장면이 젤루 슬펐다 뻔했지만

정말 슬프구 재미두 나구

 

 

정말이지. 타이타닉 이후로 물때문에 운건 2번째인것같아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2 12:51
hooper
물때문에 운건...ㅋㅋㅋ   
2009-08-31 15:0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025 [코코 샤넬] 특별한 것을 기대했지만 평범했던 그녀 (4) novio21 09.08.31 902 0
76024 [블랙] 어둠은 빛으로 가기 위한 전단계 ... (2) kdwkis 09.08.31 1106 0
76023 [옥토버 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2) jdyid 09.08.31 1783 0
76022 [나의 로맨..] 인생 머 있어? 지금 내가 웃을 수 있으면 되는거라구!! (2) yujin007 09.08.31 801 0
76021 [블랙] 인도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나간 헬렌켈러 이야기 (3) yujin007 09.08.31 1122 1
76020 [빌리 엘리..] 감동의 백조의호수 (2) jdyid 09.08.31 1735 0
76019 [왼편 마지..] 공포영화 (4) yonge100 09.08.31 993 0
76018 [썸머워즈] '오즈' 실제로 있으면 어떨까? (3) youna4 09.08.31 878 0
76017 [업] 애니의 매력을 또한번 느낀..ㅋ (3) thsmw0148 09.08.31 1019 0
76016 [나무없는 산] 그 아이들이 사는 세상 (4) jimmani 09.08.30 937 0
76015 [오펀 : ..] 오편 작고소중한것들을 떠올리게해주는 (4) happy10th 09.08.30 1468 0
76014 [국가대표] 피끓는 감격.. 입가엔 미소.. (28) shasha84 09.08.30 15244 2
76013 [행오버] '메멘토'를 성인용코미디에 넣어버렸다! (2) kaminari2002 09.08.30 1261 0
76012 [왼편 마지..] 믿을껀 가족뿐이라는거. (2) kaminari2002 09.08.30 940 0
76011 [드림업] 왕따, 힘내세요! (2) novio21 09.08.30 830 0
76010 [퍼펙트 겟..] 비취빛 바닷가 아~~ 보기만해도.. (2) woomai 09.08.29 869 0
76009 [요가학원] 외모도 실력이다 (2) kdwkis 09.08.29 973 0
76008 [그는 당신..] 흠...그다지 ~~~~! (2) mina7359 09.08.29 956 0
76007 [7급 공무원]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3) mina7359 09.08.29 1031 0
76006 [국가대표] 감동감동감동! (5) mina7359 09.08.29 1059 0
76005 [해운대] 두번봤지만 두번다 감동적인!! (2) mina7359 09.08.29 1152 0
현재 [해운대] 정말 뭐랄까? 뻔한 스토리였지만 (2) christhony 09.08.29 1226 0
76003 [왼편 마지..] 짧은 복수 (10) rupy3532 09.08.29 7969 0
76002 [왼편 마지..] [왼편 마지막닙] 너무 잔인합니다 (3) skdus80 09.08.29 1080 0
76001 [왼편 마지..] 우리집에는 테이프하고 밧줄이 없는데.. (3) didipi 09.08.29 1117 0
76000 [마터스 :..] 쇼크한 영상, 쇼크한 내용. (3) kaminari2002 09.08.29 1114 0
75999 [왼편 마지..] 왠지 찝찝한 기분의 이 영화- 난 돈주곤 안본다. (3) veira 09.08.29 994 0
75998 [가족의 탄생] 머리의 피가 말라버린 그들 (2) hwangtejya 09.08.29 1207 0
75997 [블랙] 블랙 일단은 추천 (3) kkomjanger 09.08.29 1173 1
75996 [데스 레이스] 화끈한 성인용 카드라이더~~!! (5) psjin1 09.08.28 1138 0
75995 [왼편 마지..]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를 향한 오마쥬 (3) foralove 09.08.28 1280 0
75994 [디스트릭트..]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주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35) spitzbz 09.08.28 17025 6

이전으로이전으로586 | 587 | 588 | 589 | 590 | 591 | 592 | 593 | 594 | 595 | 596 | 597 | 598 | 599 | 6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