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봤다가
내가 하고싶어하는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찾고 그일에 확신을 갖고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혹은 자신의 생계유지를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있지 않을까 합니다.
청소년기엔 부모님들의 무조건적인 '공부해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기 일수입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아직까지도 제 꿈이 뭔지 모릅니다.
그저 시간이 가는대로 살뿐이죠.
물론 공부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공장에서 똑같이 뚝딱뚝딱 하고 만들어 지는 생산물이 아니죠,
각자의 특성이 다릅니다, 공부보단 자신의 비전을 찾아 꿈을 찾아 가는게 더 값진 일이라고 볼수있조,
저 역시 아직 어리지만 유명한 말을 인용해 이런 말을 하고싶습니다.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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