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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춘기소녀에 파란만장 일대기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anon13 2009-09-05 오전 12:13:03 2234   [1]

이런 영국 영화 만나기 힘들 정도로 훈남 꼬시는 장면이 앞도적인데...

 

문제는 이런 영화를 보고 감동 받아야 할 십대가 한국에 없다는점이다..

 

왜지는 잘들 아시겟지만,,,

 

공부를 떠나 우리나라 정서에 좀 맞지 않는 고양이같은 그녀들에 삶인거다.......

 

좌충우돌 바보 짓을 하지만,,,,,,,,,,,,,,,,,,,,,

 

이내 맘에 드는 남학생이 생기고 목표를 찾아 사랑을 키우고 우정을 쌓는 그런 따뜻하지만,,,,,,,,,,,,,,,

 

나름 조금 지루한 영국영화이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2 11:25
ehgmlrj
저두요..   
2009-09-12 16:56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9-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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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2008, Angus, Thongs and Perfect Sn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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