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1편을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때는 영화관에서 못보고 집에서 컴퓨터로 봤었다..

그것도 나온지 꽤 지난후에ㅎ

로봇들의 인간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치면 부속이 떨어져나가고 기름이 흐르고 표정 변화도 보인다

2편역시

그대로 인간화 되어보여준다

1편다른게 있다면

로봇들이 대거 등장한다

몇개가 나왔나 세어 보기도 힘들정도로 마니 나온거 같다

그중 기억에 남는건 국산차가 변한 쌍둥이 로봇과 세월이 너무나도 흘러서 지팡이를 집고 다니는 로봇

큐브를 뺐으러 왔다가 같은편이 된 미니 로봇ㅎ

3편이 나올껄 암시하면서 끝났다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