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S러버]목소리가.. S러버
somcine 2009-09-18 오후 12:00:11 1138   [0]

★[S러버]목소리가..

 

주인공 니키 역의 애쉬튼 커처 목소리가..

잠깐 들을땐 섹쉬하다 느껴질지 모르지만..

 

영화 속에서 계속 들리니 버터 바른 거처럼 느끼하니..

화장실에 가서 속엣것을 내보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ㅎㅎ

 

야한 장면도 여러번 나오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그리 야하게 느껴지질 않고..

그냥 선명한 화면이라는 느낌.

 

영화 보는 내내 니키의 여자꼬시는 장면을 봐야만 했죠.

한 여자에게 안주 못하고 예쁜 여자만 보면

껄떡대는 니키의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또한 영화 속에서 이런여자는 이렇게 꼬시는 거다~

라고 니키가 친절히 가르켜 주지만,

대부분의 방법이 대놓고 들이대기 였단 사실. ㅎㅎ

 

첨부터 이름 물어보는 건.. 모르는 남자의 첫 마디가

이름을 물어본다면, 가르쳐줄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영화 속에선 잘도 가르쳐 주더군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꼬셔서 넘어올 여자는 아마 없을 거에요.ㅋ

있을려나??? 

 

대부분의 여자들이 범죄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서

대놓고 좋다고 따라다니거나

만나자고 한다면, 아마..스토커쯤으로 오해 할듯...

 

암튼 잘생긴 애쉬튼 커처의 얼굴과 몸매 잘 감상하고 왔어요.^^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1 21:37
hooper
보고싶당   
2009-09-18 16:54
boksh2
얼굴 몸매....ㅎ   
2009-09-18 16: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286 [애자] 고마움과 사랑을 깨달았을 땐 왜 항상 늦는 것일까? (4) ldk209 09.09.19 1496 1
76285 [순정만화] [허허]이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리 (2) ghkxn 09.09.19 1195 0
76284 [불꽃처럼 ..] 어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5) xlwannalx 09.09.19 1369 0
76283 [S러버] 속 빈 삶보다 가난한 나의 인생이 좋다. (3) kaminari2002 09.09.19 1813 0
76282 [파이널 데..] 누가 누가 더 희한하게 죽나 (3) jimmani 09.09.19 2808 0
76281 [게이머] 모방을 넘어 완성도 높은 창조의 아쉬움 (9) sh0528p 09.09.18 7041 0
76280 [S러버] [적나라촌평]S러버 (2) csc0610 09.09.18 1433 0
76279 [오펀 : ..] 처음부터 끝까지 악마인 아이.... (3) ldk209 09.09.18 2698 0
76278 [줄리 & ..] 역시 메릴 스트립! (2) xlwannalx 09.09.18 1982 0
76277 [파이어프루..] 40일간의 사랑 실천 (2) xlwannalx 09.09.18 1018 0
76276 [헬로우 마..] 헬로우 마이러브(약간의 스포) (5) xlwannalx 09.09.18 1420 0
76275 [파이널 데..] 기대는 언제나 적당히! (5) xlwannalx 09.09.18 1556 0
76274 [어글리 트..] 불편한 진실이 주는 불쾌감은 과연?? (5) ohssine 09.09.18 1373 0
76273 [월ㆍE] [어제의 일기예보] 월 E - 지구 최후의, 아니 지구 최초의 사랑 (3) dkfkdtngh 09.09.18 1373 0
76272 [헬로우 마..] ★[헬로우 마이러브]-스포일러 (5) somcine 09.09.18 1248 0
76271 [페임] ★[페임]학교 생활 (7) somcine 09.09.18 1618 0
현재 [S러버] ★[S러버]목소리가.. (3) somcine 09.09.18 1138 0
76269 [줄리 & ..] ★[줄리&줄리아]쿠킹 블로그 (2) somcine 09.09.18 1509 0
76268 [지.아이...] 이병헌 다시 봤다........ (4) jhekyh 09.09.18 1708 0
76267 [국가대표] 한국판 쿨러닝에 도전한다! (3) dolneco 09.09.18 2055 0
76266 [닌자 어쌔신] 너를 믿고 싶다!!! (39) musicdosa 09.09.18 23099 24
76265 [원스] 잔잔한영화.. (2) drunkenboy85 09.09.18 1105 0
76264 [킹콩을 들다] 들다..킹콩 (2) drunkenboy85 09.09.18 1516 0
76263 [스트레인저..] 소설보다 이상한.. (2) drunkenboy85 09.09.18 1157 0
76262 [작전] 작전..주식의세상 (2) drunkenboy85 09.09.18 1128 0
76261 [왼편 마지..] 꽤 오랫만에 느낀 통쾌한 복수와 스릴감왼편마지막집 (3) drunkenboy85 09.09.18 947 0
76260 [블랙] B.L.A.C.K (4) drunkenboy85 09.09.18 1050 0
76259 [국가대표] 국가대표 다운받기 (2) yh0473 09.09.17 3068 0
76258 [왼편 마지..] 부모들이 더 무섭다. (2) pontain 09.09.17 983 2
76257 [하이레인] 하이레인 (2) woomai 09.09.17 1330 0
76256 [해운대] 글쎄요..그냥그럼~. (3) mokok 09.09.17 1235 0
76255 [국가대표 ..] 역시 국가대표 (1) heeboom1 09.09.17 1338 1

이전으로이전으로571 | 572 | 573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