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춤, 연기, 연출 등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예술 학교..

모두가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그 중에서도 상위 1%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피해갈 수 없는 그들..

성취와 좌절, 사랑과 우정,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갈등하며 최고를 꿈꾸는 그들..

기존 페임보다..

현대판으로 각색된 영화..

마치 뮤지컬을 보는듯했고..

화려한 동작들이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졸업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공연할때의 그 짜릿함 느낌..

영화가 막 끝날거 같더니만 주인공들의 각각의 춤사위..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낙화의 웃음소리... 깔깔깔!!!  [ 100여시 구시포용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