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트랜스포머와 에일리언의 짬짜면 디스트릭트 9
xlwannalx 2009-09-26 오전 10:06:46 1095   [0]

9시.
지친몸을 이끌고 서울극장에 도착!

 

정부에서 몰아가는 대로 인식하는 시민들.
그런 시민들과 가족들때문에 힘들어하는 주인공.

 

 

남자 주인공보다는 크리스토퍼가 왠지 더 멋있어 보였다..

3년뒤에 꼭 구하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크리스토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왜 18세 관람가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름 상상에서는 트랜스포머와 에일리언의 짬짜면 버젼이라 생각했는지도..

 

혹시 신체 소리에 민감하시거나 찢어지고 터지는거 힘들어하시는 분들..

집에서 DVD로 보시거나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듯..

 

1분걸러 한명씩 터지고 찢어지고 날아가니..

모든 관객들이 방청객스럽게 "어우~"소리를 합창했었다..

 

 

3년뒤에 [2012]에서 만나자 크리스토퍼!ㅋㅋ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1 20:41
kyi1978
ㄳ   
2009-11-05 11:05
kiwy104
닐 브로캄프님 다운 상상력이 돋보인 작품인듯한데요.   
2009-10-31 22:11
sookwak0710
솔직히 전 sf라고 하지만 조금 어설프다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용도 삼천포로 빠지고..그래서 아쉬운...다만 상상력하나만은 인정
을 안할수가 없네요. 잘봤습니다^^   
2009-10-31 12:19
nampark0209
저는 잔잔한 감동이 좋았습니다.   
2009-10-31 12:02
kwakjunim
보고 싶었는데 저는 못봤다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009-10-31 11:44
mal501
잘봤습니다.   
2009-10-30 18:37
khjhero
3년 뒤에 후속이 나오는구나...ㅋㅋ   
2009-10-05 13:00
snc1228y
좋아요   
2009-09-26 10:4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382 [내 사랑 ..] 의외로 이별에 관대한 영화 (4) jimmani 09.09.26 1758 0
76381 [어글리 트..] 만들어진 사랑.. (2) tinoeros 09.09.26 1207 0
76380 [불꽃처럼 ..] 어정쩡한 영화 (4) autumnk 09.09.26 1189 0
76379 [할로우 맨] 할로우 맨 (1) xogud0412 09.09.26 1393 0
76378 [마이 시스..] 은근하지만 강한 가족애(愛)를 느낄 수 있는 영화 (1) kaminari2002 09.09.26 1000 0
76377 [불꽃처럼 ..] 애절함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12) careg69 09.09.26 10068 1
76376 [호우시절] ★[호우시절]건망증 심한 그녀 (12) somcine 09.09.26 1422 0
76375 [내 사랑 ..] 흘러 내리는 눈물을 멈출 수 없는 영화 (3) fornest 09.09.26 1230 0
76374 [어웨이크] 어웨이크 (2) xlwannalx 09.09.26 1328 0
76373 [이글 아이] 이글 아이 (2) xlwannalx 09.09.26 1117 0
76372 [화피] 화피 (2) xlwannalx 09.09.26 1355 0
76371 [아내가 결..] 아내가 결혼했다 (3) xlwannalx 09.09.26 1135 0
76370 [지구가 멈..] 지구가 멈추는 날.. (3) xlwannalx 09.09.26 1025 0
76369 [쌍화점] 쌍화점 (2) xlwannalx 09.09.26 2030 0
76368 [볼트] 우리집강아지 볼트 (1) xlwannalx 09.09.26 866 0
76367 [러브 인 ..] 러브 인 클라우즈 (2) xlwannalx 09.09.26 1313 0
76366 [메디엄] 메디엄! (3) xlwannalx 09.09.26 1058 0
현재 [디스트릭트..] 트랜스포머와 에일리언의 짬짜면 (9) xlwannalx 09.09.26 1095 0
76364 [벨라] 영화니까 가능한 러브스토리. 그런데... (3) sh0528p 09.09.26 1480 0
76363 [불꽃처럼 ..] 명성황후 수애연기에 빠져든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 (5) fajiyeon 09.09.25 1620 0
76362 [적벽대전 ..] 뒷심있는 영화인것 같다.. (2) ehgmlrj 09.09.25 999 0
76361 [마터스 :..] 그 이야기도 그 목소리도 처음 듣다 (3) emotio 09.09.25 916 0
76360 [페임]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돋보인 페임~!! (5) freengun 09.09.25 1246 0
76359 [미래를 걷..] 동감+시월애+말할수없는 비밀 (3) pontain 09.09.25 1818 6
76358 [블랙] 우리 관객수준을 자부하게 만든 영화 (4) 731212 09.09.25 997 0
76357 [지구에서 ..] 정말 독특한 영화... (3) 731212 09.09.25 1232 0
76356 [페임] 엉덩이가 들썩 들썩.. (8) gusipo 09.09.25 1211 0
76355 [스타워즈:..] 외전이지만 새로운 작품 (5) the2337 09.09.25 1291 0
76354 [여행자] [적나라촌평]여행자 (6) csc0610 09.09.25 1174 0
76353 [푸른 강은..] [적나라촌평]푸른 강은 흘러라 (4) csc0610 09.09.25 1026 0
76352 [국가대표] 이 영화를 왜 이제야 봤을까 (4) a36758 09.09.25 1920 0
76351 [사마리아] 예쁘지만 아프다. (4) the2337 09.09.25 1401 0

이전으로이전으로571 | 572 | 573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