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쉬움이 남는..;; 페임
ehgmlrj 2009-09-28 오전 8:04:39 1285   [0]

나도 모르게 너무 기대를 했나부다..

그래서 일까..!? 조금 실망스러웠던..

주인공들도 너무 많고..

내용이.. 조금은 흐름을 타면서 깊게 가길 바랬는데..

그냥 짧게.. 짧게.. 가는..;;

영화에서는 학년의 변화만 조금 보여줬던..

처음에는 저마다 커다란 꿈과 희망을 품고 입학을 해서..

나보다 더 한 친구들과 경쟁해서 이겨내야하는..

그렇게 점점 자기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어떤친구는 재능이 있어서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프로무용단에 입단을 하고..

그렇치 못한 친구들은.. 다른일을 찾아서 떠나야하는..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영화를 그려낸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커다란 꿈.. 보다 나은 미래.. 같은꿈을 꾸는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속에서 싹트는 사랑까지..

개인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한번 생각해본다..

그치만.. 볼거리는 많았던.. 춤.. 노래.. 등 ㅎㅎ

그래도.. 영화속에 나온 그들이 부러웠다.. 또 멋있었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1 13:00
kyi1978
ㄳ   
2009-11-05 10:51
wjswoghd
그럴수도 있지요   
2009-10-06 20:40
ekduds92
잘읽었어요~ㅋ   
2009-09-29 12:27
hooper
춤조아요   
2009-09-28 16:10
boksh2
잘봣어요   
2009-09-28 15:5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414 [불꽃처럼 ..] 화려한볼거리와 연기력! 마지막 최고의 엔딩 정말최고! (3) wjdtnwjddl 09.09.28 1375 0
76413 [국가대표 ..] 결과보단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7) kdwkis 09.09.28 1342 0
76412 [페임] '끼'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지는 영화 (7) fornest 09.09.28 1398 0
76411 [어글리 트..] 애비 너무 귀여워요 (5) okane100 09.09.28 1345 0
76410 [내 사랑 ..] 너무 좋았다.. 그냥.. (7) ehgmlrj 09.09.28 1348 0
현재 [페임] 아쉬움이 남는..;; (6) ehgmlrj 09.09.28 1285 0
76408 [내 사랑 ..] 저는 수의학도 입니다. (35) ruga7 09.09.28 17370 2
76407 [짱구는 못..] 짱구를 보며 눈물 흘린 적 있습니까 (4) jimmani 09.09.28 4586 0
76406 [불꽃처럼 ..] 쩜쩜쩜 (5) bbobbohj 09.09.28 1269 1
76405 [번 애프터..] 아찔.. (4) drunkenboy85 09.09.28 1039 0
76404 [페임] 불이 켜진 뒤에도 자리를 뜰 수 없는 아쉬움? (7) sh0528p 09.09.27 1410 0
76403 [내 사랑 ..] [적나라촌평]내 사랑 내 곁에 (7) csc0610 09.09.27 1357 1
76402 [내 사랑 ..] 진정한 그들의 영화... (8) hdy3439 09.09.27 1320 0
76401 [불꽃처럼 ..] 명성황후라는 소재의 방식과 한계 (6) gion 09.09.27 1961 0
76400 [애자] 진부한 이야기에 쿵쾅쿵쾅 캐릭터의 힘! (5) gion 09.09.27 1344 0
76399 [카오스] 제대로 당신을 낚으려고 하는 움직임 (4) gion 09.09.27 919 0
76398 [영화는 영..] 길들여지지 못한 그 이름 남자라는 동물 (3) gion 09.09.27 1189 0
76397 [모던보이] 모던했던 남자의 순애보적인 삶 (3) gion 09.09.27 1827 0
76396 [고고70] 노는 건 좋은데 이렇게 놀아야 하나?? (3) gion 09.09.27 1075 0
76395 [미스터 브..] 시도만큼 파격적이진 못 한 영화 (4) gion 09.09.27 1209 0
76394 [이태원 살..] 그 이면을 살펴보는게 흥미롭다면 다큐를 만들지.. (4) gion 09.09.27 1133 0
76393 [국가대표] 영화적 재미는 있었으나..... (4) hahokyu 09.09.27 1900 1
76392 [페임] 기대와 좌절, 그리고 새출발 (5) novio21 09.09.27 1157 0
76391 [불꽃처럼 ..] 기대했던것보다 실망감이 큰 영화... (3) naho00 09.09.27 1283 0
76390 [불꽃처럼 ..] 뭔가 아쉬운 영화... (3) ksa42 09.09.27 1055 0
76389 [키친] 이런느낌좋아 (3) yiyouna 09.09.27 1277 0
76388 [국가대표] 어머 이건 날 위한 영화야! (2) sasimi167 09.09.27 2077 0
76387 [프로포즈] 쏘 핫! (2) sasimi167 09.09.27 917 0
76386 [프로포즈] 재미있고 따뜻한 코미디 (2) okane100 09.09.27 903 0
76385 [내 사랑 ..] 씬 스틸러(Scene stealer)의 투혼 (3) sh0528p 09.09.27 1581 0
76384 [내 사랑 ..] 많이 슬픕니다 (3) kajin 09.09.27 1202 0
76383 [불꽃처럼 ..] 아픈 한국사를 잘 표현해준 영화 (3) jchouse 09.09.26 1108 0

이전으로이전으로571 | 572 | 573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