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보고 나서 보시길

인트로에선 oZ세계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그중에 이미 복선이 깔아지는데요

너무 많은 세계에 oZ의 영역이 뻗어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 정부 기구, 각족 행정영역,

그리고 알수 없지만  러브머신은 왜 OZ의 고래를 잡아 먹지 않았을까 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인생이 시시한건 관심없다면서 수학에만 생각하는 주인공

하지만 시골에 가는 알바에 왜 주인공이 뽑혔을까

여기에 주인공의 성격을 단편적으로나마 많이 볼수 있슴댜

여주인공은 이런 성격을 파악했기에 그를 택했지 말임댜

여자에 약하고 쉽게 나서지 않는 그의 성격을 이용해서 말임댜

어찌보면 천상 여우죠 철없는 여우

하지만 순박한 수학소년이기에 그는 받아들임댜!

여기에서 가족들에게 인사하는 부분이 나옴댜

할머니가 인정한 그를 가족들이 전부 인정하는 부분

할머니는 여전히 가족들에게 대표적인 모습이 나옴댜

할머니는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성격을 한번에 대화로 풀어줍니다

.

섬머워즈는 과거로부터 배움을 유도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간중간에  어떤 전투는 어떻게 돼었다 라면서 자꾸 언급을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현가족들 같은 경우엔 그런부분엔 바보 라면 무실하겠지만

섬머가족들은 오히려 바보 가족이라면서 두둔하죠

"에~ 그럼 나도 바보가 되는거야?

그리고 갑자원도 보여줍니다.

팀의 결속력 하지만 대표로 나와서 싸우는 모습

러브머신과 사울때도 가족들이 대표로 하지만 중간중간 견제해주는 모습이 보임댜

방송 아나운서는 말함댜

"기적이라고 "

하지만 답함댜

"실력이라고"

그런 상황은 가족들에게도 러브머신가 부닥치는 부분에서 보여줌댜

즉 갑자원의 장면은 가족들이 시림적인 모습

(투수가 죽어갈려고 하는 모습)

그리고 oz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함댜

안타 30개를 맞아서 이겼으니까요!

(야구의 눈으로 보면 엄청나지 싶슴댜 딱 등판감인데도요 ㅋㅋㅋㅋ)

이떄!!!

10년만의 와비스케 삼촌등장

그는 자기 입으로 닌자라고 함댜

(조카를 놀리려는 심상이지만서도)

전통적인 무신집안에

닌자는 미운 올챙이격이죠

여튼

와비스케는 가족들에게 눈의 가시임댜

하지만 그는 돌아옴댜

가족과 집이라는건 이런거다 라고 한편으로 보여줌댜

항상 혼자였기에 오히려 더 빛나게 금의 환향해서 돌아 오고 싶었지 말임댜

여주인공은 여전히 다들 적대시하는 와비스케삼촌에게 안기는  철없는 여우를 보여줌댜

왜 러브머신일까? 애정결핍이라는 것을 보여줌댜

(거유 여자라고 조카에게 장난질)

보통 남자가 여자의 가슴에 집착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한 요인으로 따지자면 애정결핍에서 볼수있지 싶슴댜

그의 가족사를 들여다보면 말이죠

의문점 1 . 알고보면 수학 천재 55명이 풀었고 주인공이 실수로 한글자 틀려서 그 55명중에 포함이 안되는데

              왜 매스컴에선 그를 범인이라고 했는지 말임댜

정답을 보낸 55명은 아바타를 빼앗깁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의 아바타를 메인으로 이용했을까요?

전통을 보여주는 또다른 성격으로 고스톱을 보여줍니다. 보통 일본사람들도

고스톱을 안치거든요. 포커게임을 하면했지 고스톱 하자면 피식하고 웃슴댜

(외국에서 일본인들에게 고스톱 치자고 했다고 룰을 모른다면서 핀잔들은 몽몽) 

그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의 차기 후대로

여주인공이 나섭니다.

이로서 여주인공 답지 않던 그녀가 할머니의 뒤를 잇게 되는검댜

덕분에 포스터에 앞에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되었지 싶슴댜.

영화는 다이하드 4에 나오는 위기감을 보여줌댜

너무나도 컴터에 의존하는 현세대의 위기를 보여줌댜

뭐 컴터는 666이다 라는 등의 애기를 덧짚어보면

무서운 이야기지 싶슴댜

재미난점!

중간에 할머니가 사태의 경각심을 깨닫고

"이러다가 누가 목숨을 잃을것같다 "

라고 합니다

네! 본인임댜

이 사태로 피해자는 없다고 하지만

감독은 대놓고 사태의 피해자로 할머니를 선택함댜

행동에 나서는 할머니를 본 주인공이 말함댜

"모두 할머니가 움직이시는구나"

여기서 일본인의 캐릭터를 보여줌댜

러브머신은 그래서 할머니를 택하게 됨댜

아~ 너무 많을걸 누설했네요

더있지만서도 

http://blog.naver.com/qooqu/120091955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