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배우가 예뻣던 영화 카오스
the2337 2009-10-08 오후 5:43:05 1319   [0]

카오스(2006, Chaos)

제이슨 스타덤이 인기를끈것은 그다지 오래 되지 않다.
헐리우드의 내노라 하는 액션배우들이 한물간다음
차세대 액션스타로 한참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02년
이후부터 인거 같은데 2006년 개봉했던 카오스는
그런 그가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아드레날린으로
액션배우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히고 있을때 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포스터에는 제이슨스타덤의 얼굴만
대문짝만하게 나왔지 않은가.. 사실 영화를 본다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배우는 라이언필립인데 말이지..
인지도를 따지자면 웨슬리 스나입스가 더 높겠고..
하지만 웨슬리스나입스는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비중이 높지 않고 제이슨스타덤은 중후반부터는
등장하지 않기도 하는데 외국 포스터에 조자
라이언필립의 얼굴이 없는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카오스는 혼돈이라는 영화의 제목이 말해주는 뜻처럼
상당히 많은 반전과 결말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이렇다할 임펙트가 없이 너무 혼돈에만 집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제이슨스타덤의 현란한 액션도 없고 웨슬리스나입스의
날렵한 몸돌림도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똘망똘망한
라이언필립의 눈동자 굴리는 소리만 들릴뿐..
영화를 보는 내내 불충분한 증거와 정황으로 사건을
쫓고있는 라이언필립을 보고있는것도 상당히 머리아픈일이고
관객과 같이 이해를 하지 않고 혼자만 열심인것도 아쉬웠다.
그래도 조연과 단역으로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미인들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웨이트리스 인질역으로 나온 배우는
음..내스타일이야~


(총 2명 참여)
ooyyrr1004
제이슨스타뎀과 웨슬리 스나입스의 멋진 액션씬이 거의 없다는 결말에 나름대로 반전을 시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잘 나가다가 마무리가 좋지 못했던   
2010-06-01 22:39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0 23:42
snc1228y
감사   
2010-01-04 10:33
kyi1978
ㄳ   
2009-11-09 16:04
jhekyh
잘봤습니다.!   
2009-10-09 09:2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576 [호우시절]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처럼, 다시 그 사람이 온다면… (13) fornest 09.10.09 1897 0
76575 [분노의 질..] 뻔한 스토리...하지만 1편의 마음이 느껴졌다 (3) kgbagency 09.10.09 3510 0
76574 [호우시절] 아쉬운 베드신 이상의 보상 (39) sh0528p 09.10.09 12646 5
76573 [플래닛 비..] 박수 (14) bbobbohj 09.10.09 11125 0
76572 [하프웨이] 좋았지만.. 조금은 아쉬운..ㅎ (6) ehgmlrj 09.10.09 1486 0
76571 [나는 갈매기] 나는 영원한 갈매기다. (5) dongyop 09.10.08 1341 4
76570 [날아라 펭귄] 의외의 재미를 느끼는 영화! (3) dongyop 09.10.08 1541 3
76569 [호우시절] 사랑해 보세요. 이들처럼 (35) keikohun 09.10.08 10809 0
76568 [정승필 실..] 그냥웃어라 (5) moviepan 09.10.08 2723 0
76567 [여행자] 아홉 살이면 인생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나이 (4) pondi 09.10.08 1515 1
76566 [페임] 이것저것 담으려다 하나도 제대로 못 담은 (3) solemoon 09.10.08 1401 0
76565 [페임] 페임. OST는 꼭 지르자.!! (4) godlhr 09.10.08 2501 0
76564 [호우시절] 허진호멜로 (12) coraillee 09.10.08 1570 0
76563 [여행자] 어안이벙벙 (5) leesun0703 09.10.08 1295 0
현재 [카오스] 여배우가 예뻣던 영화 (5) the2337 09.10.08 1319 0
76561 [나는 갈매기] 나는 갈매기!! (4) ohssine 09.10.08 1051 0
76560 [게이머] 흥미로운 소재를 스크린에 담은 영화 (4) hjbj1004 09.10.08 1124 0
76559 [나는 갈매기] 나도 롯데팬이 될래 (4) pure0903 09.10.08 1104 0
76558 [내 사랑 ..] ★[내사랑 내곁에]죽기전에 불살라 버려~ (3) somcine 09.10.08 1308 1
76557 [블랙] 내가 느낀 블랙 (2) eomdori 09.10.08 1684 0
76556 [여행자] 가슴아픈 영화... 감동은? 글쎄요 ... (5) ko6059 09.10.08 1525 0
76555 [거북이 달..] 달려라 달려 (3) the2337 09.10.08 2127 0
76554 [디스트릭트..] 현실을 가장한 완벽한 비현실의 SF Movie (12) novio21 09.10.08 1109 0
76553 [정승필 실..] 관객을 웃겨라~~! - 정승필 실종사건 (5) shalom4u 09.10.08 1608 0
76552 [7급 공무원] 뻔한 웃음? 그 뻔한 웃음도 이렇게 잘 빠지게 만들긴 어렵다 (5) kgbagency 09.10.08 1347 0
76551 [까칠한 그..] [적나라촌평]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 (3) csc0610 09.10.07 876 0
76550 [10억] 10억 (3) drunkenboy85 09.10.07 1237 0
76549 [여행자] 아빠랑 여행가자~ (5) didipi 09.10.07 1171 0
76548 [파이널 데..] 더이상 특별할 것이 없지만..빠른 전개는 맘에 든다.. (4) freengun 09.10.07 1124 0
76547 [3xFTM]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 (2) ldk209 09.10.07 1187 2
76546 [페임] 신나야 하기 때문에 신나는 기분.... (6) ldk209 09.10.07 1309 2
76545 [호우시절] 사랑,꿈을 잃은 그대들에게 (11) saeky99 09.10.07 1389 0

이전으로이전으로571 | 572 | 573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