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도 워쇼스키 워쇼스키 하길래 닌자 어쌔신
och12345 2009-10-16 오전 11:09:22 2484   [0]

비가 하도 무릎팍나와서 워쇼스키 워쇼스키 하길래

워쇼스키 차기작인줄알았다..근데 제작;...하긴 감독이라도 요즘 워쇼스키가 영 아니니까;;

감독은 브이포벤데타 감독인데..

차기작선정이...솔직히 아쉽다.. 워쇼스키 취향이 강하게 작용된듯ㅋ 

 

아무리 예고편봐도 느낌이 졸아니면 평인데..비 열심히 하는거 보기좋고

작품 선택할처지 아닌거 아는데. 이런 영화는 대게 졸작으로 끝나게 마련이고;;

잘해도 평작, 내용도 단순한거보니까 액션으로 승부 해야겠던데

 

액션신도 그래픽떡칠에 뭔가 조잡하고.

 

미국에 닌자 덕후들이 많으니까 미국에선 어느정도 통할지모르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액션영화일뿐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0 18:05
ekduds92
잘읽었어여~   
2009-12-08 20:10
hoya2167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궁금증을 더 자아네요   
2009-11-16 08:32
verite1004
잘 되기를...   
2009-11-15 20:58
wjswoghd
기다려요   
2009-11-15 19:19
kwakjunim
각자 취향에 맞춰서 보면 될듯 한데요   
2009-11-12 08:47
kyi1978
ㄳ   
2009-11-09 16:45
kooshu
안 볼래요   
2009-11-07 21:17
qhrqkek
머..솔직히..자기 의견 쓰시는건 맞는데..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에 너무 하신듯..우선 이 영화..장르나 의도를 잘 보세요..머..감동 주려고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분명히...글구 이런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분 많아요.머리아프게 고민하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란 말입니다..책임질 만큼만 일 벌리란 소리도..쫌 많이? 기분나쁘네요..도전없는 삶은 삶이 아니죠..님은 하기도 전에 자기의 그릇을 미리 판단하고 포기하시는 분인듯..그러지마요..님도 노력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시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사실꺼라 확신합니다.!미리 초치지 마시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도 보낼 수 있는 분이 되시길...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 한국인 최초 주연입니다..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영화죠..전 노력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응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닌자 어쌔씬 화이팅!   
2009-10-24 23:0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672 [나는 비와..] 이해할수없는영화 (18) hjbj1004 09.10.17 7125 2
76671 [디스트릭트..] ⓒ 닐 브롬캄프의 걸작 "디스트릭트9" 소감 (25) jeici 09.10.17 6966 0
76670 [나는 비와..] 색다르고 새로은 장르의 수작을 만난 느낌의 영화 (10) fornest 09.10.17 1869 0
76669 [뉴욕 아이..] 밝고도 어두운 뉴욕의 얼굴 (5) jimmani 09.10.17 2615 0
76668 [굿모닝 프..] 유쾌한 상상... (7) fa1422 09.10.17 1196 0
76667 [디스트릭트..] 올해 최고의 영화중한편으로.... (11) mokok 09.10.17 1420 1
76666 [부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4) a36758 09.10.17 1350 0
76665 [팬도럼]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와 액션 !!! (7) ko6059 09.10.17 1414 0
76664 [드림업] 생각보단 재미있었던 영화. 음악이 좋네요. (4) dsjehun 09.10.17 1117 0
76663 [페임] 좀더 임팩트가 강했더라면..그냥 무난한 뮤지컬영화 (3) dsjehun 09.10.17 1331 0
76662 [불꽃처럼 ..] 볼만은 했지만 어설픈 CG와 상황설정은 좀. (3) dsjehun 09.10.17 1305 0
76661 [게이머] 소재를 못살린 졸작이라는 말밖엔. (4) dsjehun 09.10.17 1437 1
76660 [나는 비와..] 비판 쪽으로만 가는데....(스포 약간 있음;;) (16) gotonya 09.10.17 6334 1
76659 [나는 비와..] 보다 나왔다.... (7) christmasy 09.10.17 1987 0
76658 [디스트릭트..] 현실을 가장한 완벽한 비현실의 SF Movie (10) novio21 09.10.17 1373 0
76657 [스텝업 2..] 스텝업2 (2) drunkenboy85 09.10.16 985 0
76656 [디스트릭트..] 충격.이 두단어로 밖에 표현할수없는 영화 (27) gavleel 09.10.16 7760 2
76655 [해리 포터..] 2년의 기다림에는 미치지 못하는 감동.. (4) spitzbz 09.10.16 1466 0
76654 [8월의 크..] 다시 보니.. 더 좋고.. 여운이 오래 남는.. (3) ehgmlrj 09.10.16 1820 0
76653 [정승필 실..] 일상적으로 벌어진 수 있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3) dsjehun 09.10.16 1105 0
76652 [맨 프럼 ..] 대사만으로 이루어진 저예산 sf영화. (3) dsjehun 09.10.16 950 0
76651 [디스트릭트..] sf 명작 계보를 잇는 작품. (11) dsjehun 09.10.16 1019 0
76650 [미래를 걷..] 재미잇다.가볍게. (3) cc2603 09.10.16 1367 0
현재 [닌자 어쌔신] 하도 워쇼스키 워쇼스키 하길래 (9) och12345 09.10.16 2484 0
76648 [호우시절] 영상은 아름다웠지만 공감하지 못하는 영화 (10) rdbach20 09.10.16 1364 0
76647 [디스트릭트..] 외계인은 리얼하더라 (13) yiyouna 09.10.16 1352 0
76646 [퍼니 게임] 재미없어야 마땅한 영화 (7) jimmani 09.10.16 1568 1
76645 [애자] 웃기다 울리다... (4) spitzbz 09.10.16 1878 0
76644 [굿모닝 프..] 굿모닝 프레지던트 (23) drunkenboy85 09.10.16 9007 1
76643 [킬미] 추워질땐 로맨틱 코미디가 제격 (4) hycore 09.10.15 1844 0
76642 [나는 갈매기] 롯데팬이 되 구시포~ (4) gusipo 09.10.15 1116 0
76641 [헬로우 마..] 색다른 소재로 다룬 동성애자들의 이야기.. (4) gusipo 09.10.15 1475 0

이전으로이전으로571 | 572 | 573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