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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는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hjbj1004 2009-10-17 오후 10:24:23 7129   [2]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지겨운 분위기에 익숙해져야합니다.

그러다가 감독이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생각해서는 안되고

그저 스크린을 바라보며 보여주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기 바쁩니다.

대사는 거의 없고 행동들을 보여주는데 치우쳐져있으며

그 행동도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왜 이런 장면이 들어가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잔인하고도 잔인하고, 쓸데없이 야한부분도 있습니다.

 

액션영화를 빙자한 종교적인 의미를 담은 영화인듯합니다.

세계각국의 대단한 사람들을 불러 모아다가 만든 영화치고는 기대치에 비해, 만족도가 낮습니다.

이병헌의 영어실력이나 연기력에는 칭찬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영화를 보는동안도, 보고나와서도 무슨내용인지 이해할수없고,

스크리는 보는것도, 영화에 대해 생각하는것도 불편하게 합니다.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0 17:46
ekduds92
잘읽었어여~   
2009-12-08 20:08
kyi1978
ㄳ   
2009-11-09 16:49
nampark0209
저는 그냥 비정상적인 영화로 보였습니다.   
2009-11-01 23:03
kwakjunim
제 의견은 솔직히 비판 받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영화가 정말 이상했거든요 ㅡ.ㅡ;;   
2009-11-01 13:15
goory123
뭐..개인적인 차이지만..서너번 보면 생각이달라질수 있지않을까요.
  
2009-11-01 12:52
hoya2167
이상한 영화에 몰표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 기대하게 해놓고선...
정작 영화보는 내내 화나고 짜증나고 나오려했습니다ㅠㅠ   
2009-10-31 23:11
cdsflower106
http://momono.vvw.cc■최신영화^^   
2009-10-27 12:53
danielbv
액션을 빙자한 반기독교 영화인것 같습니다   
2009-10-26 22:12
gotop10004
정말정말 왜 만들었는지
의도과 과연 뭔지..
정말.. 이해 불가의 영화입니다.   
2009-10-26 13:22
tmvivigirl
동감   
2009-10-24 01:24
movieall
저도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ㅡㅡ;;;;   
2009-10-23 22:30
wjswoghd
난해하네요   
2009-10-23 19:26
psy8375
난해함의 극치   
2009-10-22 17:10
sasimi167
평점이 많이 낮더라구요;;   
2009-10-22 02:02
hc0412
돈이 아깝다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2009-10-21 13:35
fa1422
감사...   
2009-10-18 16:01
purefe11
그저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뿐..   
2009-10-18 00: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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