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팬도럼 후기 팬도럼
deresa808 2009-10-20 오후 4:38:50 1432   [0]

손에 땀 날 정도로 긴장되는 영화였어요...상당히 오랜만에 SF영화를 보는거였기 때문에 기대감도 큰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었고요...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되는 긴장감과 순간순간 깜짝 놀라는 촬영법!!!

에일리언 제작진들의 효과가 보였습니다.

밴포스터의 연기력 또한 상당히 늘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영화포스터에서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상당한 포스와 압박감을 영화 상영시간 내내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반면에 물론 비관적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제 옆에 있었던 사람들인데요...미국영화의 특성상 순간 깜짝 놀라는 장면들이 대부분으로 영화를 장악하고,

스토리 부분의 부족 ... 편집의 부족으로 인해 ... 꾸벅꾸벅 졸았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또한 염두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9 23:46
kyi1978
ㄳ   
2009-11-04 12:22
nampark0209
공감합니다...   
2009-11-01 22:59
kwakjunim
어떤 한 미래에 이런일이 정말 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영화보는 내내 했습니다.   
2009-11-01 13:12
goory123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01 12:49
hoya2167
처음엔 조금 긴장감이있는데...중반부터는 편안히 보실수있어요^^   
2009-10-31 23:07
boksh2
글쿤요   
2009-10-20 17:1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736 [소피의 선택] 전쟁으로 일그러진 사람들의 행복해지려는 모습 (3) gion 09.10.21 1302 1
76735 [미스트리스] 브레이야와 아르젠토의 색다른 만남 (3) gion 09.10.21 1098 0
76734 [후회하지 ..] 공감이라는 단어를 철저히 배제한 영화 (3) gion 09.10.21 2533 0
76733 [버터플라이] 영화 한편으로 따뜻해지고 싶다면... (3) gion 09.10.21 1191 0
76732 [굿바이] 기쁜 마음으로 인사하며 떠나가고 싶을때.. (2) gion 09.10.21 1603 0
76731 [체인질링] 이스트우드와 졸리의 무난한 만남 (3) gion 09.10.21 1173 0
76730 [그 남자의..] 감정없이 흘러가는 영화 (2) gion 09.10.21 1207 1
76729 [써로게이트] 실현 불가능해보이지만 그래도 묵시록적인 (3) gion 09.10.21 1201 0
76728 [맥스 페인] 차라리 게임 그대로 찍어보지... (3) gion 09.10.21 1318 0
76727 [굿모닝 프..] ★[굿모닝 프레지던트]최고~!! (5) somcine 09.10.21 1742 0
76726 [컴아웃 파..] 체닝테이텀으로 인해 유명세를 탄 영화의 흥행은 글쎄? (5) ko6059 09.10.21 1469 1
76725 [시간여행자..] 잘못하면 통속적으로 흐르기 쉬운 내용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8) dotea 09.10.21 1060 0
76724 [나는 비와..] 한미일 최고의스타를 선호한이유를알고싶은영화.. (14) ysw1915 09.10.21 1884 0
76723 [까칠한 그..]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제목으로 낚시를.. (3) somcine 09.10.21 817 0
76722 [부산] 감독님께 묻고 싶네요. (4) somcine 09.10.21 1200 0
76721 [디스트릭트..] 배경을 알고 어느정도 머리도 차야 이해되는 영화 (15) doojinmk2 09.10.21 1785 0
76720 [컴아웃 파..] [양도.후기]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5) eun20317 09.10.21 1337 0
76719 [팬도럼] 긴장감과 함께 우주선속으로 끌고간 영화 (8) fornest 09.10.21 1662 1
76718 [팬도럼] 팬도럼 시사회후기 (6) mj3377 09.10.21 1259 0
76717 [컴아웃 파..] 채닝테이텀에게 모든걸 걸어야 할 영화 - (2) cjrrbs 09.10.21 1184 0
76716 [스테이트 ..] 잔잔한 반전에 영화.. (3) hksksh 09.10.21 1674 0
76715 [원위크] 일상과 일탈 사이에서의 여행 (2) novio21 09.10.21 895 0
76714 [디스트릭트..] 내가 쪽박을 주는 이유 (16) christmasy 09.10.21 2020 0
76713 [까칠한 그..] 영화제목,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2) sh0528p 09.10.21 982 0
76712 [까칠한 그..]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 시사회 후기 (2) jinjasai 09.10.20 902 0
76711 [북극의 눈물] 북극의 눈물 (2) drunkenboy85 09.10.20 1040 0
76710 [하늘과 바다] 마음이 맑아지는 영화 (4) mokok 09.10.20 1485 0
현재 [팬도럼] 팬도럼 후기 (7) deresa808 09.10.20 1432 0
76708 [알제리 전투] 알제리 민족해방투쟁의 충실한 전개... (4) ldk209 09.10.20 1148 2
76707 [여행자] 당신은 어린, 인생 길 위의 여행자 (5) dotea 09.10.20 1201 0
76706 [굿모닝 프..] 안녕! 대통령~~ (7) minyoungi8 09.10.20 1079 0
76705 [뉴욕 아이..]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도시 '뉴욕'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4) fornest 09.10.20 1833 0

이전으로이전으로556 | 557 | 558 | 559 | 560 |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