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팬도럼 시사회후기 팬도럼
mj3377 2009-10-21 오전 9:28:30 1252   [0]

첫장면부터 긴장감이 시작되더니 보는내내 긴장감 100배로 즐기면서 본영화네요. ㅋㅋㅋ

오랫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잼나게 봤습니다.

 

인간과 희귀종? 과의 싸움인거 같은 SF공포물이지만, 결국은 인간에 의한....암튼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네요...^^;

 

액션신도 볼만했고 빠른전개가 대체로 괜찮았구요

지구종말? 머 암튼 암울한 미래를 그린 영화이지만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안심이 되기도 했다는. ㅋㅋㅋ

 

저는 화면이 대체로 어둡게 처리되서  자세히 보이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징그러운거 잘못보시는 분들에겐 다행인듯해요.

제가 워낙 강심장이라서 ㅡ _ㅡ;

 

암튼 저는 지루하지 않고잼나게 잘봤습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9 23:40
kyi1978
ㅋㅋ   
2009-11-04 12:25
nampark0209
공감합니다...   
2009-11-01 22:59
kwakjunim
어떤 한 미래에 이런일이 정말 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영화보는 내내 했습니다.   
2009-11-01 13:12
goory123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01 12:49
hoya2167
처음엔 조금 긴장감이있는데...중반부터는 편안히 보실수있어요^^   
2009-10-31 23:0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736 [소피의 선택] 전쟁으로 일그러진 사람들의 행복해지려는 모습 (3) gion 09.10.21 1288 1
76735 [미스트리스] 브레이야와 아르젠토의 색다른 만남 (3) gion 09.10.21 1092 0
76734 [후회하지 ..] 공감이라는 단어를 철저히 배제한 영화 (3) gion 09.10.21 2526 0
76733 [버터플라이] 영화 한편으로 따뜻해지고 싶다면... (3) gion 09.10.21 1178 0
76732 [굿바이] 기쁜 마음으로 인사하며 떠나가고 싶을때.. (2) gion 09.10.21 1590 0
76731 [체인질링] 이스트우드와 졸리의 무난한 만남 (3) gion 09.10.21 1159 0
76730 [그 남자의..] 감정없이 흘러가는 영화 (2) gion 09.10.21 1198 1
76729 [써로게이트] 실현 불가능해보이지만 그래도 묵시록적인 (3) gion 09.10.21 1191 0
76728 [맥스 페인] 차라리 게임 그대로 찍어보지... (3) gion 09.10.21 1294 0
76727 [굿모닝 프..] ★[굿모닝 프레지던트]최고~!! (5) somcine 09.10.21 1729 0
76726 [컴아웃 파..] 체닝테이텀으로 인해 유명세를 탄 영화의 흥행은 글쎄? (5) ko6059 09.10.21 1454 1
76725 [시간여행자..] 잘못하면 통속적으로 흐르기 쉬운 내용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8) dotea 09.10.21 1053 0
76724 [나는 비와..] 한미일 최고의스타를 선호한이유를알고싶은영화.. (14) ysw1915 09.10.21 1875 0
76723 [까칠한 그..]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제목으로 낚시를.. (3) somcine 09.10.21 814 0
76722 [부산] 감독님께 묻고 싶네요. (4) somcine 09.10.21 1193 0
76721 [디스트릭트..] 배경을 알고 어느정도 머리도 차야 이해되는 영화 (15) doojinmk2 09.10.21 1777 0
76720 [컴아웃 파..] [양도.후기]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5) eun20317 09.10.21 1324 0
76719 [팬도럼] 긴장감과 함께 우주선속으로 끌고간 영화 (8) fornest 09.10.21 1655 1
현재 [팬도럼] 팬도럼 시사회후기 (6) mj3377 09.10.21 1252 0
76717 [컴아웃 파..] 채닝테이텀에게 모든걸 걸어야 할 영화 - (2) cjrrbs 09.10.21 1175 0
76716 [스테이트 ..] 잔잔한 반전에 영화.. (3) hksksh 09.10.21 1660 0
76715 [원위크] 일상과 일탈 사이에서의 여행 (2) novio21 09.10.21 883 0
76714 [디스트릭트..] 내가 쪽박을 주는 이유 (16) christmasy 09.10.21 2015 0
76713 [까칠한 그..] 영화제목,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2) sh0528p 09.10.21 976 0
76712 [까칠한 그..]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 시사회 후기 (2) jinjasai 09.10.20 896 0
76711 [북극의 눈물] 북극의 눈물 (2) drunkenboy85 09.10.20 1036 0
76710 [하늘과 바다] 마음이 맑아지는 영화 (4) mokok 09.10.20 1474 0
76709 [팬도럼] 팬도럼 후기 (7) deresa808 09.10.20 1420 0
76708 [알제리 전투] 알제리 민족해방투쟁의 충실한 전개... (4) ldk209 09.10.20 1135 2
76707 [여행자] 당신은 어린, 인생 길 위의 여행자 (5) dotea 09.10.20 1194 0
76706 [굿모닝 프..] 안녕! 대통령~~ (7) minyoungi8 09.10.20 1074 0
76705 [뉴욕 아이..]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도시 '뉴욕'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4) fornest 09.10.20 1822 0

이전으로이전으로556 | 557 | 558 | 559 | 560 |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