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병현 지아이조-전쟁의서막에서 악역으로 성공하여 헐리웃에 첫발을 내딛었구나 하는 성공적인 배우

일본 스타 기무라 타쿠야 일본의 꽃미남 스타로 알려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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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명의 한미일 스타들이 모여서 만든 영화 나는비와 함께간다.예고편 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까지 참여하여 홍보한결과..이영화 이벤트및 시사회도 별로 안하고 포스터를 보면 진짜 끌리게끔 만든영화라 기대반 진짜 보고싶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영화였는데.. 보고난후 완전 실망ㅠㅠ

이해 불가에 도데체 왜 이런영화를 한미일 최고의 스타를 써서 선호한 이유를 감독에게 묻고싶네요?

그렇게도 흥행을 하고 싶었을까요?라고 묻고 싶어요.

역시 영화는 예고편보다 보고난후 평점을 봐야 알듯해요.

세배우는 멋진데 영화는 아닌영화 나는비와함께간다..세배우들 이영화 출연으로 친해지기만 했지 대박보다 쪽박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병현은 뭐 지아이조에서 흥행햇으니 차기작에서만 좀아니지만..너무 지아이조에 끌리다보니 나는비도 홍보효과를 본듯한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