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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도 좀있는데 대부분 디토의 손을 들어준 찬사의 호평이 더 컸던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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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부분 격투영화면 예전의 장클로드반담 영화 어벤져처럼 뽕삘? 필요한 요소가 있어야하는데 컴아웃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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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어색하고 그들의 생활 말투 행동양식이 약간 거북할뿐이었고 문제는 그냥 묻지마씩

치고 때리고 하는것이 아니라 구성점을 위하여 조금씩 가는 배우와 감독의 방향을우린 참지 못하고

갑갑할 뿐입니다. 조금아니마 이해가는게 스탭업 과 지아이조의 채닝의 모습이 차분에 보였던탓이라고 할까여?

2006년작인 A Guide to recognizing Your Saints 영화의 크나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박스오피스에 반응해야

하는 갈림길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뿐입니다

한국인의 영화를 보는 관점이 너무나 큰 수준에 올라와있는것같지만 약간 위험한 공식을

항상 안고 가는거져 우린 색다른 스포츠영화라고 생각하며

디토몬티엘의 연출력 또한 지켜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