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간여행자의 아내 시사회후기 시간여행자의 아내
amaging 2009-10-23 오후 12:11:53 3852   [0]

트로이의 에릭바나, 나이트 플라이트의 레이첼 맥아담스 캐스팅은 화려하진않지만 얼굴 본 듣한 두배우니 봐줄만은하고 내용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대략 중반까진 알고간지라 결말이 궁금하였으나 시간여행을 하는 에릭바나가 시간여행을 통해 만난 레이첼을 사랑하게되고 곡절끝에 딸아이 하나 낳는다는 그리고 그 시간여행 때문에 젊은나이에 죽게된다는 허무한 내용이고, 아빠와는 달리 시간여행의 시간 장소를 조절가능한 딸아이는 왜 아빠의 죽음을 막지못하는지 이해못하겠는 내용...

가슴저린 특별한 로맨스도, 별 비주얼도, 내용이 호소력도 없는, 상상마저도 일관상이 없는(같은 시공간에 과거와미래의 동일인 두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안되는 상상을 제외하더라도 , 에릭바나는 미래에서 물어온 로또번호로 500만불짜리 로또에 당첨되어 과거를 바꾸는데, 딸아이는 과거를 바꾸면 안되는듯 아빠가 죽는데도 아무일도 안한다) 이상한 상상에 대한 허무한 이야기..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9 17:47
kyi1978
연인이 없어서,,,,못 보나?? 쩝,,,,   
2009-11-04 12:40
nampark0209
아...나도 시간여행자가 되서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되네요   
2009-11-01 22:54
kwakjunim
저는 이영화 추천합니다. 연인이시라면 꼭 보세요   
2009-11-01 13:08
goory123
잘못하면 삼천포로 빠질수 있는영화였을텐데...
그 틈을 주지 않고 연결이 자연스럽더군요...좋은영화였습니다.   
2009-11-01 12:45
hoya2167
저도 이 영화 시사회로 봤는데..눈물나려했네요..꼭 추천하고 싶네요   
2009-10-31 23:02
verite1004
그래도 전.... 잔잔해서 좋더군요!   
2009-10-29 18:44
wjswoghd
아 그러네요   
2009-10-24 18:5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768 [내 사랑 ..] 내사랑 (2) rks81 09.10.23 1236 0
76767 [굿바이 그..] 굿바이그레이스 (1) rks81 09.10.23 1085 0
76766 [굿바이 그..] 전쟁은 없어져야 한다. (2) noh0ju 09.10.23 1019 0
76765 [시간여행자..] 올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간여행자의 아내" (9) pulmaya 09.10.23 1438 0
76764 [북극의 눈물]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받는 북극 (2) pulmaya 09.10.23 1405 0
현재 [시간여행자..] 시간여행자의 아내 시사회후기 (8) amaging 09.10.23 3852 0
76762 [시간여행자..] 올 가을 최고의 로맨스영화 (8) 731212 09.10.23 1568 0
76761 [디스트릭트..] 끝까지 인간이고 싶었지만 버림받은 남자 (11) sh0528p 09.10.22 1575 0
76760 [팬도럼] 누구를 원망하랴... (8) sh0528p 09.10.22 3437 1
76759 [굿모닝 프..]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고나서... (4) jimin2523 09.10.22 2193 1
76758 [굿모닝 프..] 지금 필요한건 뭐??? (3) skworld 09.10.22 1153 0
76757 [알제리 전투] 프랑스에 대한 환상. (2) pontain 09.10.22 1170 0
76756 [귀 없는 ..] 꼭 한 번은 물어봐야 할 <귀 없는 토끼> (2) delisius 09.10.22 1452 0
76755 [귀 없는 ..] 귀가 땡기는 로맨틱 코미디 (3) bakyos 09.10.22 1022 0
76754 [팬도럼] 난 좋더라~ (8) ohssine 09.10.22 1215 0
76753 [까칠한 그..] 까칠은 무슨;; (5) ohssine 09.10.22 869 0
76752 [호우시절] 누군가의 아픔을 어루만져 준다는 것.... (12) ldk209 09.10.22 1473 4
76751 [써로게이트] 미래사회의 명암 (3) woomai 09.10.22 1854 0
76750 [굿모닝 프..] 드디어 열린 청와대. 굿모닝 프레지던트. (7) godlhr 09.10.22 1385 0
76749 [컴아웃 파..] 이영화를 작품성도없고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어이없는 사람들에게 올립니다 (5) fdeath 09.10.22 1315 0
76748 [시간여행자..] 나름대로 괜찮았던 (24) moviepan 09.10.22 7485 0
76747 [시간여행자..] 음...내용이 좀 혼란 스럽다는... (10) k99ee025 09.10.22 1637 0
76746 [굿모닝 프..] '대통령'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화 (6) fornest 09.10.22 1264 0
76745 [팬도럼] 팬도럼을 보고 (9) lhs4074 09.10.22 1380 0
76744 [프로포즈] 재밌기는 하다만 기대보다는 아닌 (3) yiyouna 09.10.21 964 0
76743 [써로게이트] 온라인 상의 아바타가 현실이 되었다. (2) maltang 09.10.21 1237 0
76742 [게이머] 행복을 위해 통제 받고 싶어하는 우리들 (2) novio21 09.10.21 1061 0
76741 [인생은 아..] 전능한 아버지.. (3) pontain 09.10.21 2084 1
76740 [토끼와 리..] 이 영화의 아쉬운점.... (4) mokok 09.10.21 1073 0
76739 [뉴욕 아이..] 내가 상상했던 뉴욕 (3) minyoungi8 09.10.21 1295 0
76738 [귀 없는 ..] '귀'가 없는 그대에게 (3) jhadori 09.10.21 873 1
76737 [환상의 빛]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출법 (4) gion 09.10.21 1269 0

이전으로이전으로556 | 557 | 558 | 559 | 560 |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