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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캐쉬] 하드 캐쉬
panja 2002-07-11 오전 10:55:59 856   [0]
배우 : 크리스찬 슬레이터, 발 킬머

감독 : 피터 안토니제빅

각본 : 죠지 퍼라

제작/수입/배급 : (주)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마지막 한탕만 제대로 성공하면 깨끗이 손 씻겠다!”

천재적인 도둑 ‘토마스 테일러(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며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지만 일은 어긋나고 동료들을 대신해 경찰에 체포돼 철창행 신세가 되고 만다. 감옥에서 출소한 후 그는 꿈꿔왔던 마지막 한탕을 성공시키기 위해 일당들을 규합해 경비가 다소 허술한 경마장 장외 발매소를 범행장소로 선정하고 완전범죄를 모의한다. 범행은 작전대로 완벽한 성공! 하지만 더럽게 운도 없는 이들은 멀쩡한 돈은 모두 그대로 두고 FBI 작전용 돈이 가득 담긴 돈 가방을 들고 나온 것. 이제 이 돈은 돈세탁을 하지 않으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해야 하지? ‘테일러’는 미덥지 않지만 옛 동료이자 돈 세탁업자 ‘니키타’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내가 어떤 놈인데...감히 내 돈에 손을 대?!”

‘마크 코넬(발 킬머)’은 자신의 임무보다 돈에 더 관심이 많은 부패하고 악날한 FBI 요원이다. FBI 작전용 돈을 용케 빼돌린 그는 돈 세탁을 위해 경마장 장외 발매소에 돈을 맡겨두고 돈 세탁업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갑자기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장외 발매소. 강도들의 침입으로 현금을 모두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한순간에 자신의 돈을 몽땅 날려버린 ‘코넬’.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돈의 행방을 캐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결국 자신의 돈을 가로챈 놈이 유명한 도둑 ‘토마스 테일러’임을 밝혀 내는데... -
 
<이상 야후영화정보 참조>

-나름데로 감상평-

두명의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발키머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어느정도 하고 보았으나

무언가 화끈한 액션이나 재미를 찾지를 못했다. 그냥 평범하면서 다소 시시한 액션물이었다.

특히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발전되어가는 모습은 없고 예전처럼 명성을 얻지는 못하는것같다.

발키머도 마찬기지이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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