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망이었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여, 내용도 좀 이해안가고 웃기지도 않고 오히려 예고편이었던 우리나라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대사가 더 웃겼어요. 내용에서 공주가 나오는데 거기서 유치,뭔가 실망했고요, 끝에 자유의 여신상도 참 씁쓸,미국영화에서 꼭 한번 보여주는 거있죠무슨 애국심들이 그리도 쏀지...외계인들이 조금웃기고 좀 볼만하고여,------ 이영화 보신분들중 케시인지 토미 리 존스(백인)가 (동양인)공주랑 좋아해서 그사이에 태어난 공주가 흑인이거든여 이게 맞는지는 영화가 끝에 황당해서 헷갈려서 .... 말도 안되지만 영화에서는 그러던데..확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