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는 이때가 정말 재미있엇던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징그러운데 이때는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너무 귀여웠지.ㅋ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먼가 어두침침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아닌 나홀로집에 처럼 밝은 느낌이어서 더좋았던것같다..

특히나 해리포터를 책으로 읽으면서 상상하던 비주얼과 흡사한 배우와 호그와트 그리고 교수진들이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환타지영화의 전설로 남을 영화가될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밌고 신비롭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