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2시간이 넘는영화더군요. 내용이해 불과한영화구요..특히 황우슬혜 연기에 당혹스러울정도로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결말도 흐지부지한게 2편나올까봐 두려울정도로 이상하게 끝나구요.내용도 두파트로 나눠진듯한 느낌이 든 영화네요.
노출신은 좀 야하다 싶었으나. 이영화 재미도 없고 이상한 내용에 ...단지 죽은 장자연씨만 씁슬하게 만든 영화네요. 영화상에서도 또 죽나~~장자연씨의 마지막 작품이 흥행해야될텐데 흥행을 못한점이 아쉬울정도네요.
장혁씨는 대마초에 취해서 환각상태에 빠지고, 그의 친구 조동혁씨는 성관계 중독에 빠지다가 다른여자랑 관계도 갔는 바람둥이 남자에..애가 있을까봐 걱정하고 이상우씨는 잘나가던 기업가인데에 조동혁씨 부인으로 나오는 이민정과 관계가지게 되셔 끝내는 죽고..그러다가 장혁,조동혁은 이상우씨 시신처리하고 끝나니..그리고 코끼리는 끝내 장혁씨가 어릴때에 동물원에 가다가 코끼리를 보았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길 일어버리면 코리끼 있는데서 만나자는 말을 했데나.이거랑 환각상태에 빠져서 구름이 코끼리가 떠있고..이게 다지 도저히 코끼리는 뭐야 제목만 펜트하우스 코끼리지 짜맞추기 아닌가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