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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보여 주고팠던건 뭘까..? 파주
takuteru 2009-11-09 오후 11:17:21 1326   [0]

 

음...

 

뭐랄까...

 

안개속을 걸어나온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다..!!

 

감독님이 보여주고팠던게 과연 무엇이였을까..?

 

왜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다고 애기를 했을까..?

 

그 의미는 무엇일까...?

 

뭔가 찝찝한 기분이다..!!

 

서우의 연기는...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뭔가를 다 보여주지 못한 느낌이랄까..?

 

서우양의 친구역으로 나온 예리양이 나오길래~ +_+

 

요즘 참 많이 보이는 친구같은데~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하는..~

 

아..이야기가 옆으로 샜지만..!!!

 

파주... 다시 한번 보게 된다면..뭔가 다른걸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총 2명 참여)
d9200631
음..
파주의 안개를 소개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2010-03-30 12:33
wjswoghd
나름 생각해요   
2009-11-14 19:42
kki1981
ㄳ   
2009-11-11 14:05
kiwy104
잘읽었습니다.   
2009-11-11 09:53
sookwak0710
그렇군요....   
2009-11-11 08:56
boksh2
글쿤요   
2009-11-10 17:06
jhkim55
잘봤습니다.   
2009-11-10 13:03
kooshu
그렇군요   
2009-11-10 12:55
moviepan
이해가 힘든것임엔 분명   
2009-11-09 2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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