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행자 집행자
flyminkyu 2009-11-10 오전 3:25:25 1166   [0]

사람들이

재밋다고

추천하길래 봤는데...

 

 

음 저는

그냥 볼만햇어요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허무하게 끝나는 바람에..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었어요

 

 

그 사람을 집행한다는거..

사형.. 윽..

무서웠지만...ㅋㅋ

 

 

윤계상 연기 괜찮았어요 ㅋㅋ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7 11:28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11-15 15:55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11-15 15:54
nampark0209
마지막 술먹을때 장면이 젤생각나네요   
2009-11-13 10:47
goory123
저도 윤계상 연기 좋았다 봅니다^^
그래도 거기서 더 길면 지지부지 해져서 안될듯...   
2009-11-12 01:08
verite1004
기대됩니다!   
2009-11-11 18:36
kki1981
ㄳ   
2009-11-11 14:04
snc1228y
감사   
2009-11-10 18:19
hooper
괘안아요   
2009-11-10 16:30
kooshu
그렇군요   
2009-11-10 12:56
jhkim55
잘 읽었습니다.   
2009-11-10 09:5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7091 [웰컴] 목숨 건 사랑을 보고 싶은 사람은 필독!!! (10) ko6059 09.11.10 1386 0
77090 [제노바] 건조한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 (10) fornest 09.11.10 1303 0
77089 [블러디 발..] 3D최초공포영화로써의 도전! (7) kaminari2002 09.11.10 1354 0
77088 [예스맨] 예스! (6) jhkim55 09.11.10 1071 0
77087 [청담보살] 시사회후기 (10) jihye272 09.11.10 1638 0
77086 [팬도럼] 팬도럼 (7) flyminkyu 09.11.10 1682 0
현재 [집행자] 행자 (11) flyminkyu 09.11.10 1166 0
77084 [파주] 반전..?(스포有) (11) biue26 09.11.10 1482 0
77083 [웰컴] 삶의 변화여, 반갑게 어서 오라~ '웰컴'. (5) kaminari2002 09.11.10 2168 0
77082 [예스맨] 예스를 외치면 인생이 바뀐다 (5) trumania 09.11.10 1020 0
77081 [제노바] [적나라촌평]제노바 (7) csc0610 09.11.10 1172 0
77080 [파주] 감독님이 보여 주고팠던건 뭘까..? (9) takuteru 09.11.09 1326 0
77079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코끼리. (7) drunkenboy85 09.11.09 1514 0
77078 [펜트하우스..] 제목이랑 내용이 도더히 연관이 안되는영화 (17) ysw1915 09.11.09 3651 1
77077 [시간여행자..] 나름... (7) ohssine 09.11.09 969 0
77076 [바스터즈 ..] 정말 거친 세계;; (8) ohssine 09.11.09 1281 1
77075 [집행자] 한참 볼만했는데 급하게 끝나버리는.. (9) sun0ol 09.11.09 1056 0
77074 [파이어드 ..] 별생각없이 기분좋게 볼수있는 섹시틴치어리더무비!! (6) kaminari2002 09.11.09 1227 0
77073 [스파이더맨..] 재밌긴하다. (5) jhkim55 09.11.09 1641 0
77072 [펜트하우스..] 장르가 싸이코 드라마? (7) jsy88 09.11.09 2247 0
77071 [스파이더맨..] 좋음. (4) jhkim55 09.11.09 1038 0
77070 [팬도럼] 공포분위기만잡고 출발도 못한 우주선? (6) anon13 09.11.09 1376 1
77069 [스파이더맨] 재밌다. (3) jhkim55 09.11.09 1102 0
77068 [바스터즈 ..] 예술의 경지에 이른 쿠엔틴 타란티노의 연출력 (6) bjmaximus 09.11.09 1409 2
77067 [제노바] 한 가족의 깊은 슬픔을 문득문득 그려낸다. (11) kaminari2002 09.11.09 11257 1
77066 [셉템버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인물 '안나 윈투어'를 만나다! (6) kaminari2002 09.11.09 2506 0
77065 [킬미] 근데 킬미는 조연역할도 컸지요 (3) rjsdnrkaus 09.11.09 1116 0
77064 [시간여행자..] 변치 않는 사랑... (4) fa1422 09.11.08 1048 0
77063 [굿모닝 프..] 굿모닝 프레지던트. (7) drunkenboy85 09.11.08 2604 0
77062 [아르헨티나..]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3) shelby8318 09.11.08 1174 0
77061 [펜트하우스..] 엉킨 실타래와 같은 영화 (4) fornest 09.11.08 3234 0
77060 [어글리 트..] 솔직.. 담백한 영화 인듯.. (4) ehgmlrj 09.11.08 1204 0

이전으로이전으로556 | 557 | 558 | 559 | 560 |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