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해운대10배이상에스케일과 cg 2012
anon13 2009-11-16 오후 10:11:09 959   [0]

인디펜던스 데이에 감독 다웠다

 

장엄한 컴퓨터 그래픽이  초반부터 압도할만한 대지진들

 

켈리포니아 라스베가스 침몰은 그저 입이 떡벌어지는 압권이었다

 

존쿠삭과 그에 가족들에 탈출기를 통해 인류가 대재앙에 휩싸여가고...........

 

그대책을 천천히 알아가는데...........

 

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가져가기보단...........

 

롤렌드 머레히 특유에 작은 가족이야기 + 대참사 또는 대형 사건이

 

서로 너무 잘어울려져 부시고 죽이는 미국이 아닌........

 

아젠 생명과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품고.......

 

우리는 하나이고 인류가 힘을 합친다면 이난관을 이겨낼꺼라고.......

 

그들에 말처럼 배를 타지 못한 사람들 돈이 없어 죽어야하는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주자는것이고 그것으로 막판 대립은 극에 달하는데.................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6 19:12
sarang258
잘 읽었습니당   
2009-12-05 10:32
kiwy104
잘읽었습니다. ^^   
2009-11-18 10:17
jhkim55
잘읽었습니다.   
2009-11-16 22:5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7220 [이장과 군수] 역시.ㅋ (3) jhkim55 09.11.16 1693 0
77219 [폭렬닌자 ..] 화려한 영상은 칭찬받을 만하다..하지만 CG는 칭찬해 줄 수 없어요.. (5) freengun 09.11.16 987 0
77218 [내 여자친..] 전지현때문에~ (3) jhkim55 09.11.16 1733 0
77217 [2012] ⓒ 롤랜드 에머리히의 수작 '2012 " 소감 (5) jeici 09.11.16 1312 0
현재 [2012] 해운대10배이상에스케일과 cg (4) anon13 09.11.16 959 0
77215 [2012] 결국 가진자만이 기회를 얻는 것인가 ? (5) kdwkis 09.11.16 785 0
77214 [마이 시스..] 가족의 삶과 죽음을 통한 사람이야기 입니다 (4) hagood966 09.11.16 846 0
77213 [귀 없는 ..] 웃고싶다면!! (3) ljs9630 09.11.16 1591 0
77212 [귀 없는 ..] 즐길 수 있는 영화 (3) namanbwa1 09.11.16 1620 0
77211 [신부의 수..] 부산영화제 출품 호평 받았던 만큼... (3) hhk8809 09.11.16 898 0
77210 [2012] 입이 떡 벌어지게할만큼의 시각적 경험! (4) kaminari2002 09.11.16 654 0
77209 [2012] 뒤로 갈수록 무덤덤해지고 지루해진다... (7) ldk209 09.11.16 951 2
77208 [체인질링] 가장 강한 여성상은 어머니이다 (3) tltlzhf 09.11.16 1015 0
77207 [2012] 액션은 강하고 감동은 약한 (4) tltlzhf 09.11.16 751 0
77206 [2012] 대단하기는 하지만, 자막도 그래야만 한 것인지 (4) bingma99 09.11.16 1289 0
77205 [2012] 중요한 건 크기를 강조해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야심작 (5) bjmaximus 09.11.16 848 1
77204 [내 눈에 ..] 내 눈에 콩깍지 좀 쓰여라! (5) wjgksk 09.11.16 1366 0
77203 [시간여행자..] 예고편이 다 인... 많이 허전한 영화 (6) kajin 09.11.16 1199 0
77202 [2012] 왜 이 영화를 보려 한 걸까? (6) sh0528p 09.11.15 928 0
77201 [태양의 노래] 신선한 소재 (5) jhkim55 09.11.15 990 0
77200 [조제, 호..] 봐도 봐도 볼만한 영화 (6) jhkim55 09.11.15 1096 0
77199 [눈물이 주..] 츠마부시 사토시가 좋아서.. (5) jhkim55 09.11.15 1256 0
77198 [첫눈] 첫사랑의 느낌 (5) jhkim55 09.11.15 1299 0
77197 [홀리데이] 의미있었던 영화 (4) jhkim55 09.11.15 1107 0
77196 [복면달호] 감상. (4) jhkim55 09.11.15 1683 0
77195 [복면달호] 감상. (3) jhkim55 09.11.15 1557 0
77194 [새드무비] 스토리보단 배우 (4) jhkim55 09.11.15 1076 0
77193 [비몽] 신기했던. (4) jhkim55 09.11.15 1384 0
77192 [킹콩을 들다] 감동적. (5) jhkim55 09.11.15 1141 0
77191 [나 없는 ..]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 본듯한.. (6) ehgmlrj 09.11.15 1060 0
77190 [2012] CG나 스케일만큼은 최고라고 평할 수 있는 영화 (7) fornest 09.11.15 901 0
77189 [죽여줘! ..] 메간 폭스에 의해서 살고 망한 영화 (6) kaminari2002 09.11.15 2804 0

이전으로이전으로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 551 | 552 | 553 | 554 | 5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