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출연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그런 영화였어요.
옴니버스 스타일의 영화 재밌어 하는데,
이 영화는 다른 옴니버스 영화보다도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나탈리 포트먼, 매기 큐, 올랜드 불룸 등....
오랜만에 브라운 관에서 보는
그리고 잘 몰랐던 배우들까지....
영화중에서 나탈리 포트먼이 랍비였나? 그런 남성분과
결혼을 하게 되는 ,
다이아몬드 예물을 사러 갔던 곳에서의 남성분과
교차되던 그 장면....
정확히 뭘 의미하는건지 좀 아리송했어요....
횡설수설이네요.
요지는 이 영화 매력있다는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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