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승필이 때문에 기대감 바닥이였는데... 홍길동의 후예
fkcpffldk 2009-11-20 오후 1:15:13 946   [0]
수욜날 홍길동 후예들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ㅎㅎㅎ

 흑... 항상 이범수씨가 나온다고 하면 그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어요

 근데 홍길동전에 정승필 실종사건... 이런말 너무 심한가..?? 극장에 앉아있던 시간 조차 아까웠던....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영화 끝나고 모든사람들의 반응이.. 저와 같았어요.. 흠... 그래서 인지.. 요번 길동이는 기대 0%!!!!!!!!!!!

 기대치가 바닥이여서 그런기.. 길동이 보고 좀 웃다 왔죠..( 솔직히 정승필에서는 승필이와 코믹 그리고 내용 이랑 다 실종했더랬죠..)

 성동일씨가 가장 재밌었어요 ㅎㅎㅎㅎㅎ 지금도 생각 하면 웃겼던 장면이 몇개 있네요 ㅋㅋ 김수로 씨도 재밌으시공

 홍길동의 후예들, 이범수(홍무영??)씨와 그의 가족들을 말해요 ~ 홍길동 18대손..ㅋㅋㅋ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치워버려야 할것들에게 혼을내주는...

 이번 길동이는 저번 승필이에 비해.. 굉장히.. 굉장히.. 괜찮은 영화입니다..

 다른사람에 추천을 하라고 하면.. 글쎄요... 고민 되네요 ㅋㅋ 

(총 3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6 16:34
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09-12-08 14:44
sarang258
잘 읽었습니당   
2009-12-05 01:01
wjswoghd
재미나요   
2009-11-29 19:00
jhkim55
잘읽었습니다.   
2009-11-21 14:12
snc1228y
감사   
2009-11-20 17:30
moviepan
재밌었던 ㅋㅋ   
2009-11-20 13:3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7348 [2012] 거대한 스케일이 주는 즐거움과 약간의 아쉬움 (5) kgbagency 09.11.22 730 0
77347 [백야행 :..] 가증스러운 미호,불쌍한 요한.그들의 핏빛 로맨스 (6) maymight 09.11.22 974 0
77346 [더 문] 숨겨진 비밀과 전율 거기에 완벽한 타이밍 (5) sh0528p 09.11.22 1569 0
77345 [더 문] 영화를 감사하고 나서.. (5) noon30 09.11.21 1109 0
77344 [백야행 :..] 공감하기 쉽진 않은 사연 (8) jimmani 09.11.21 1736 1
77343 [홍길동의 ..]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4) siriousk 09.11.21 2913 0
77342 [솔로이스트] 애초에 감동은 무리였다. (5) sh0528p 09.11.21 1220 0
77341 [바람: W..] 바람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6) siriousk 09.11.21 985 0
77340 [거북이 달..] 거북이 기었다 아냐? '거북이 달린다' (5) kangjy2000 09.11.21 1385 0
77339 [원위크] 몽몽의 영화일기 - 원위크 (6) qooqu 09.11.21 750 0
77338 [홍길동의 ..] 아무생각 없이 우울함을 날려주네요.~ (6) kkacdduki 09.11.21 1071 2
77337 [인사동 스..] 인사동스캔들. (5) jhkim55 09.11.21 1044 0
77336 [디스트릭트..] 색다르네요/ (7) jhkim55 09.11.21 1076 0
77335 [미래를 걷..] 나름 가슴을 울리는 판타지 멜로... (7) ldk209 09.11.21 1091 4
77334 [트랜스포머..] 더 크고, 더 세졌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8) ldk209 09.11.21 1210 0
77333 [홍길동의 ..] ★[홍길동의 후예] 가볍게 웃어넘길 영화. (20) somcine 09.11.21 9908 0
77332 [미쓰 홍당무] 이런 발칙한 영화 (7) cali96 09.11.21 1116 0
77331 [바시르와 ..] 느낌좋은 다큐애니 (6) cali96 09.11.21 950 0
77330 [백야행 :..] . (10) jihye272 09.11.21 1714 0
77329 [여행자] 억누른 슬픔..... (5) cali96 09.11.21 1022 0
77328 [솔로이스트] 그냥곁에있어주는친구 그리고클래식 (8) yunjung83 09.11.21 2071 3
77327 [펜트하우스..] 내공 부족? 이해도 안되고 실망만 클뿐이다 (7) kgbagency 09.11.21 1455 0
77326 [더 문] 섬짓하면서도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 (5) cali96 09.11.21 2039 0
77325 [더 문] [적나라촌평]더 문 (6) csc0610 09.11.21 1625 0
77324 [홍길동의 ..] 출동 홍길동~ (6) cali96 09.11.21 1072 0
77323 [솔로이스트] 솔로이스트. (5) drunkenboy85 09.11.20 859 0
77322 [바스터즈 ..] 볼만하던데... (7) fa1422 09.11.20 1199 0
77321 [바람: W..]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종반에 치달을수록 커져만 가는 영화 (8) fornest 09.11.20 2056 0
77320 [귀 없는 ..] 재미도 있고 여운도 있고 (7) firesong2 09.11.20 1484 0
77319 [홍길동의 ..] 한국 코믹액션영화의 밑거름이 될 영화! (7) hihoya33 09.11.20 1200 0
현재 [홍길동의 ..] 승필이 때문에 기대감 바닥이였는데... (7) fkcpffldk 09.11.20 946 0
77317 [백야행 :..] 원작을 (7) kyuha129 09.11.20 1108 0

이전으로이전으로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 551 | 552 | 553 | 554 | 5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