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볼만하던데...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fa1422 2009-11-20 오후 7:25:17 1202   [0]

평가가 너무 다양해서 재미와 흥행에 대한 판단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그런대로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았습니다...

 

다소 잔안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생동감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특히 머리 가죽 벗겨내는 장면은 그냥 마네킹을 생각했습니다...

 

내용은 각 섹션별로 시작해서

처음엔 내용에 몰입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중반이후부터

그 내용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됩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화가 시작되는 것 같네요...

 

평범함을 거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6 16:33
zelock
뒤엉킨 모습, 너무나 잘 뽑아낸 그 모습,   
2009-12-12 22:03
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09-12-08 14:43
sarang258
잘 읽었습니당   
2009-12-05 01:01
moviepan
그렇죠..   
2009-11-21 22:36
snc1228y
감사   
2009-11-21 14:44
jhkim55
잘읽었습니다.   
2009-11-21 14:1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7348 [2012] 거대한 스케일이 주는 즐거움과 약간의 아쉬움 (5) kgbagency 09.11.22 730 0
77347 [백야행 :..] 가증스러운 미호,불쌍한 요한.그들의 핏빛 로맨스 (6) maymight 09.11.22 974 0
77346 [더 문] 숨겨진 비밀과 전율 거기에 완벽한 타이밍 (5) sh0528p 09.11.22 1569 0
77345 [더 문] 영화를 감사하고 나서.. (5) noon30 09.11.21 1109 0
77344 [백야행 :..] 공감하기 쉽진 않은 사연 (8) jimmani 09.11.21 1736 1
77343 [홍길동의 ..]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4) siriousk 09.11.21 2913 0
77342 [솔로이스트] 애초에 감동은 무리였다. (5) sh0528p 09.11.21 1220 0
77341 [바람: W..] 바람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6) siriousk 09.11.21 985 0
77340 [거북이 달..] 거북이 기었다 아냐? '거북이 달린다' (5) kangjy2000 09.11.21 1385 0
77339 [원위크] 몽몽의 영화일기 - 원위크 (6) qooqu 09.11.21 750 0
77338 [홍길동의 ..] 아무생각 없이 우울함을 날려주네요.~ (6) kkacdduki 09.11.21 1071 2
77337 [인사동 스..] 인사동스캔들. (5) jhkim55 09.11.21 1044 0
77336 [디스트릭트..] 색다르네요/ (7) jhkim55 09.11.21 1076 0
77335 [미래를 걷..] 나름 가슴을 울리는 판타지 멜로... (7) ldk209 09.11.21 1091 4
77334 [트랜스포머..] 더 크고, 더 세졌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8) ldk209 09.11.21 1213 0
77333 [홍길동의 ..] ★[홍길동의 후예] 가볍게 웃어넘길 영화. (20) somcine 09.11.21 9908 0
77332 [미쓰 홍당무] 이런 발칙한 영화 (7) cali96 09.11.21 1117 0
77331 [바시르와 ..] 느낌좋은 다큐애니 (6) cali96 09.11.21 951 0
77330 [백야행 :..] . (10) jihye272 09.11.21 1715 0
77329 [여행자] 억누른 슬픔..... (5) cali96 09.11.21 1022 0
77328 [솔로이스트] 그냥곁에있어주는친구 그리고클래식 (8) yunjung83 09.11.21 2071 3
77327 [펜트하우스..] 내공 부족? 이해도 안되고 실망만 클뿐이다 (7) kgbagency 09.11.21 1455 0
77326 [더 문] 섬짓하면서도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 (5) cali96 09.11.21 2039 0
77325 [더 문] [적나라촌평]더 문 (6) csc0610 09.11.21 1625 0
77324 [홍길동의 ..] 출동 홍길동~ (6) cali96 09.11.21 1075 0
77323 [솔로이스트] 솔로이스트. (5) drunkenboy85 09.11.20 859 0
현재 [바스터즈 ..] 볼만하던데... (7) fa1422 09.11.20 1202 0
77321 [바람: W..]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종반에 치달을수록 커져만 가는 영화 (8) fornest 09.11.20 2056 0
77320 [귀 없는 ..] 재미도 있고 여운도 있고 (7) firesong2 09.11.20 1484 0
77319 [홍길동의 ..] 한국 코믹액션영화의 밑거름이 될 영화! (7) hihoya33 09.11.20 1200 0
77318 [홍길동의 ..] 승필이 때문에 기대감 바닥이였는데... (7) fkcpffldk 09.11.20 946 0
77317 [백야행 :..] 원작을 (7) kyuha129 09.11.20 1108 0

이전으로이전으로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 551 | 552 | 553 | 554 | 5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