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런 직업... 집행자
cali96 2009-11-22 오전 2:02:13 954   [0]

연기 잘하더군요.

 

 

윤계상씨도 많이 좋아지셨고,

 

 

역시나 조재현씨의 연기, 그리고 중견배우 갑자기 성함이 생각안나네요.

 

 

연기들 다 좋았고,

 

 

내용도 참 좋았네요.

 

 

살인...을 대신 집행해주는자들의 이야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였답니다.

 

 

그런데 차수연씨가 분한 역할에서

 

 

아이를 낙태한 것은.

 

 

 

좀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였던 거 같아요.

 

 

 

그건 좀 이해가 안되었어요.

 

 

어쨌건, 법의 테두리안에서

 

 

누군가는 대신해야 하는 일이고,

 

 

 

그 감당 또한 그들이 대신하고 있다는 것.....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6 16:14
sarang258
잘읽었어요   
2009-12-04 23:38
jhkim55
잘읽었습니다.   
2009-11-23 12:33
kooshu
잘 읽었어요   
2009-11-22 20:01
1


집행자(2009, The Executioner)
제작사 : 활동사진 / 배급사 : 스폰지, 실버스푼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gman.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94 [집행자] 사형수나 집행자들의 안타까움.. bzg1004 10.11.07 918 0
88425 [집행자] 집행자 yghong15 10.10.18 1055 0
84748 [집행자] 그래도 사형은 집행되어야.. (3) woomai 10.07.19 712 0
80890 [집행자] 집행자 (4) klmsyj 10.04.01 828 0
78947 [집행자] 집행자 (4) yuher29 10.02.09 842 0
78436 [집행자] 슬펐다.. (4) ehgmlrj 10.01.22 985 0
77647 [집행자] 집행자 (4) scallove2 09.12.10 1134 0
77458 [집행자] 다소 어둡고 우울한 주제의 영화. (3) polo7907 09.11.29 993 0
77433 [집행자] 행자 (5) fkcpffldk 09.11.27 1307 0
77404 [집행자] 사형제도 (6) mokok 09.11.25 1143 0
77402 [집행자] 집행자를 보고 나서.. (9) pjh80119 09.11.25 2242 0
현재 [집행자] 이런 직업... (4) cali96 09.11.22 954 0
77262 [집행자] 고민의 무게에 비해 너무 얄팍하다 ... (7) ldk209 09.11.18 1048 0
77185 [집행자] 사형제도 존폐, 여러분 생각은? (10) fornest 09.11.15 1823 0
77165 [집행자] '교도관'에 초점을 맞춘 그들의 이야기 (6) kaminari2002 09.11.13 1145 0
77110 [집행자]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8) kdwkis 09.11.11 1025 0
77102 [집행자] 집행자. (9) drunkenboy85 09.11.10 2292 0
77085 [집행자] 행자 (11) flyminkyu 09.11.10 1179 0
77075 [집행자] 한참 볼만했는데 급하게 끝나버리는.. (9) sun0ol 09.11.09 1064 0
77047 [집행자] 사형제도의필요성을생각하게되는영화 (7) popkkc 09.11.08 1166 0
77041 [집행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왜 뺐을까? (35) sh0528p 09.11.07 7693 2
77022 [집행자] 재밌어요! (6) dy0355 09.11.06 1087 0
77007 [집행자] 집행자 - 눈물드립! (9) godlhr 09.11.06 4479 0
76965 [집행자] 시사회를 보고와서. (9) lovehee 09.11.03 1230 0
76940 [집행자] 1 . 집행자 시사회를 다녀오다 (9) euna8853 09.11.02 1423 0
76932 [집행자] 집행자 (6) mj3377 09.11.02 2007 0
76928 [집행자] 사형에 대한 진지한 시각...아쉬운 끝마무리(약간의 스포) (15) kgbagency 09.11.02 7419 2
76926 [집행자] 나에게는 와닿지 않던 영화 (7) yared 09.11.02 1059 0
76908 [집행자] 너무 무거운 소재의 영화 (7) mihwa9898 09.11.01 1125 0
76896 [집행자]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6) wleownsrl 09.10.31 1032 0
76894 [집행자] 지루한한편에 연극같은 사형에감성적접근! (6) anon13 09.10.31 1811 0
76890 [집행자] 관객에게 답을 되묻다... (5) eun20317 09.10.31 1067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