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자지만.. 그렇게 쇼핑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서..
쇼핑중독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은 안갔지만..
그치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고.. 근데 빚(?)을 지면서까지..
옷과 신발을 산다는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그치만..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는 그 정도는..
누려도 괜찮은것 같다.. 그리고 유쾌한 그녀 덕분에..
재미있게.. 유쾌하게.. 볼수 있었던것 같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한듯..
그리고 여자라면.. 공감가는 부분도 있을수 있고..
영화속 주인공처럼.. '쇼퍼홀릭'일수도 있고.. ㅎ
그리고.. 아일라 피셔라는 배우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된..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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