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살해당했다

모든 단서는 형사의 아내를 지목하고..

그걸 막고자

형사는 모든 증거들을 없애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삐애로로부터 중요한 증거에대한

협박을 받게되고..

더군다나 피해자의 형이 조직보스..

엄청 난처하게 되는데..

보다보면

범인에 대한것 이런건 뻔하다..

어떤평에서 누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가 중요하다

하던데 정말 그렇다

큰반전은 하나지만.

소반전들까지 합쳐져서 결론에 이르는 영화

시크릿..

아마 기대 만큼의 영화가 될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음 ㅋㅋ나도 이런거 재밌다 ㅋㅋ

그렇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