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행자 집행자
fkcpffldk 2009-11-27 오후 12:20:47 1308   [0]

 

 음.. 때늦은 리뷰..;;

 

 집행자는 시사회때 봤다.. 너무너무 괜찮은 영화였다.. 조재현씨가 18세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은게 아쉬웠다고

 

 했는데.. 나역시도 그의 얘기에 어느정도 동감 하는....

 

 영화를 보는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박인환님이나 조재현씨의 연기는.. 뭐.. 누구나 인정하는 ... 조재현씨는 영화를 볼때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

 는 배우..ㅠㅠ  윤계상씨도 많이 배우신듯 하다

 

 집행자가 개봉하기도 전에 윤계상씨의 잘못된 말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을때..;; 집행자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나름 걱정도 했다...

 

 청소년이 봤어도 괜찮을 영화였을텐데...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봤으면 하는...

 

 일어나자마자.. 쓰니..참... 앞뒤 안맞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6 15:22
sarang258
잘 읽었습니당   
2009-12-05 00:53
nada356
잘읽었어요`   
2009-11-29 15:07
hooper
감동이었죠   
2009-11-27 17:04
kooshu
보고 싶었는데 상영을 너무 안해서   
2009-11-27 14:22
1


집행자(2009, The Executioner)
제작사 : 활동사진 / 배급사 : 스폰지, 실버스푼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gman.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94 [집행자] 사형수나 집행자들의 안타까움.. bzg1004 10.11.07 918 0
88425 [집행자] 집행자 yghong15 10.10.18 1055 0
84748 [집행자] 그래도 사형은 집행되어야.. (3) woomai 10.07.19 714 0
80890 [집행자] 집행자 (4) klmsyj 10.04.01 830 0
78947 [집행자] 집행자 (4) yuher29 10.02.09 843 0
78436 [집행자] 슬펐다.. (4) ehgmlrj 10.01.22 986 0
77647 [집행자] 집행자 (4) scallove2 09.12.10 1134 0
77458 [집행자] 다소 어둡고 우울한 주제의 영화. (3) polo7907 09.11.29 993 0
현재 [집행자] 행자 (5) fkcpffldk 09.11.27 1308 0
77404 [집행자] 사형제도 (6) mokok 09.11.25 1144 0
77402 [집행자] 집행자를 보고 나서.. (9) pjh80119 09.11.25 2244 0
77351 [집행자] 이런 직업... (4) cali96 09.11.22 954 0
77262 [집행자] 고민의 무게에 비해 너무 얄팍하다 ... (7) ldk209 09.11.18 1050 0
77185 [집행자] 사형제도 존폐, 여러분 생각은? (10) fornest 09.11.15 1824 0
77165 [집행자] '교도관'에 초점을 맞춘 그들의 이야기 (6) kaminari2002 09.11.13 1146 0
77110 [집행자]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8) kdwkis 09.11.11 1028 0
77102 [집행자] 집행자. (9) drunkenboy85 09.11.10 2295 0
77085 [집행자] 행자 (11) flyminkyu 09.11.10 1179 0
77075 [집행자] 한참 볼만했는데 급하게 끝나버리는.. (9) sun0ol 09.11.09 1065 0
77047 [집행자] 사형제도의필요성을생각하게되는영화 (7) popkkc 09.11.08 1166 0
77041 [집행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왜 뺐을까? (35) sh0528p 09.11.07 7696 2
77022 [집행자] 재밌어요! (6) dy0355 09.11.06 1089 0
77007 [집행자] 집행자 - 눈물드립! (9) godlhr 09.11.06 4479 0
76965 [집행자] 시사회를 보고와서. (9) lovehee 09.11.03 1231 0
76940 [집행자] 1 . 집행자 시사회를 다녀오다 (9) euna8853 09.11.02 1426 0
76932 [집행자] 집행자 (6) mj3377 09.11.02 2008 0
76928 [집행자] 사형에 대한 진지한 시각...아쉬운 끝마무리(약간의 스포) (15) kgbagency 09.11.02 7419 2
76926 [집행자] 나에게는 와닿지 않던 영화 (7) yared 09.11.02 1059 0
76908 [집행자] 너무 무거운 소재의 영화 (7) mihwa9898 09.11.01 1126 0
76896 [집행자]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6) wleownsrl 09.10.31 1032 0
76894 [집행자] 지루한한편에 연극같은 사형에감성적접근! (6) anon13 09.10.31 1811 0
76890 [집행자] 관객에게 답을 되묻다... (5) eun20317 09.10.31 1068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