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돌아온 아들의 실종사건
그뒤 돌아온 아들의 시체..
그 진실을 밝히기위해..
여러 방해를 무릅쓰고 진실을 알아내려는 아버지
그리고 정말 전쟁이 낳은 슬픈 진실..
이게 영화의 주요내용
이런거다
이영화는 반전영화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고루 퍼진다
헌데 그쪽으로 너무 치우쳐선지..
지루해진다
그게 안타까운..
그리고 전쟁의 머랄까..
허망함,후유증 이런 전쟁의 잔혹함과..
부정적인 것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다
내용이 조금 지루하지 않았다면
괜찮았을텐데..
재미요소도 없고
그냥 흘러갈뿐..
그래서 중박으로 하고픈 영화
그리고 300자 제발.. 없앴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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