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어요~~~
기대도 많이 했는데 그만큼 너무 재밌었죠~~
CG가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아슬아슬하던 순간도 가슴 조리면서 아주 재밌게 봤죠!
중간에 시계를 봤는데 1시간이나 더 남았길래 깜짝 놀랬어요!
지루했던건 아니었지만....
남자 주인공을 보면서 많이 봤던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전에 봤던
영화의 주인공이었더군요!~
2012에서 아이 2명이 나오는데, 여자아이,남자아이가 아빠의 위기의 순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저까지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어린아이 답지 않게~~
무튼!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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