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모텔의 저녁 매니저..
그러던 그에게 딱 좋아할만한 여자손님이 온다
그래서 첨부터 와인공세에 선물공세를 한결과..
결국 그거까지 하게되고 헤어진다
그것이 결국 그를 자극해서
그녀의 회사까지 가게되고..
점점 그녀한테 대시도 많아지게되는데..
음..
상당히 황당하리만큼의 영화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아니 실제로 저게 가능은 하나?
머 로맨틱코메디영화라서..
결말이야 뻔한데..
그야말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나무 있을까..
하는 방식의 영화..
음..
약간 맘에 안들긴 해도..
재미는 있으니 머..
300자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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