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바타' 선전하고.. 사람들이 말하고 할때는..

그냥 그랬다.. 별루.. 관심이 안갔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 '아바타'하고..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니..

어쩌면.. 색다른 영화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한번 보기로 한 것..

근데.. 상상.. 기대.. 그 이상이였다.. 3D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색다른 경험이였고.. 너무 신비롭고.. 새롭고.. 정말이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수 없을 정도였다..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처음에.. 아바타를 봤을때는.. 약간.. 괴물 같기도 하고.. 그냥 그랬는데..

볼수록.. 멋있고.. 이쁘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가 힘을 모아.. 전쟁을 할 때는.. 너무나 멋있었다..

또.. 아바타와 사랑이라..!? 그런것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영화에 빠지고.. 그들의 삶속에 빠지다 보니..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2시간 40분동안..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색다른 경험을 하고 나온..

망설이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ㅎ

그리고 왠지 '아바타2'편도 나올듯한.. 갠적으로는 나왔으면 좋겠다..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