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재밌어요. 아바타
mokok 2009-12-23 오후 5:09:56 1489   [0]

아직 아바타를 보지 않았는가... 후회하지 않을 영화. 꼭 보시길..

스타워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작품.

주연은...

최근 개봉한 터미네이터를 봤다면, 샘 워싱턴이 낯설지 않을 듯. 기계진영에서 인간의 감성을 지닌 로봇으로 분했던. 크리스천 베일과 거의 두 축을 이뤘던.그리고, 시고니 위버.. 개인적으로 에이리언 시리즈가 기억에 남는, 개성 있는 박사 역할.

아바타. 스케일, 스토리, 거기에 전하는 메시지까지 있는 '아 정말 볼만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라 혹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시길^^  훅~ 간다.


예고편을 보고 엄청끌리네생각했는데..



정말 보는순간 와~~아라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굉장한 영화가 나왔구나 싶더군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직접가셔서 보시라는 말밖에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이 영화는 꼭 3d로 보셔야 합니다.. GOOD!!


(총 2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0 23:50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4 21:21
kimshbb
재밋어요   
2010-01-11 13:50
monica1383
잘 봤어요~   
2010-01-01 17:35
suyunaa
좋아요   
2009-12-27 14:48
wjswoghd
재미나지요   
2009-12-26 19:14
sarang258
감사   
2009-12-24 15:59
snc1228y
감사   
2009-12-24 14:42
bebe80
저도 한번 봐야겠군여   
2009-12-23 22: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7901 [용서는 없다] 한층 성숙해진그들에연기~ (7) yunjung83 09.12.24 794 3
77900 [500일의..] 너무나 지루해져버린500일 (7) yunjung83 09.12.24 1397 1
77899 [요시노 이..] 문제는 결국 선택할 수 있느냐이다... (6) ldk209 09.12.24 997 0
77898 [전우치] 악동같은 영웅 전우치 (7) mokok 09.12.24 961 0
77897 [파르나서스..] 몽환적 상상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생탐구 영화 (33) everydayfun 09.12.24 13276 0
77896 [닌자 어쌔신] 비의 화려한 액션~! (5) skdltm333 09.12.24 1278 0
77895 [셜록 홈즈] 몽몽의 영화일기 - 셜록홈즈 (18) qooqu 09.12.24 8211 1
77894 [아바타] 3D로 안봐도 재미있다!ㅋㅋ (10) thms200 09.12.24 2002 0
77893 [뉴문] 뉴문 (5) sasimi167 09.12.24 1546 0
77892 [전우치] 와~ 전우치 >_< (7) scallove2 09.12.23 1181 0
77891 [나인] [적나라촌평]나인 (8) csc0610 09.12.23 1804 0
현재 [아바타] 재밌어요. (9) mokok 09.12.23 1489 0
77889 [전우치] 인상적이진 않지만 유쾌하고 즐길만하다.... (8) ldk209 09.12.23 1352 4
77888 [전우치] 강동원 (5) bbobbohj 09.12.23 1374 0
77887 [알러뷰맨] 남자들의 찐~한 우정과 애정(?)을 다룬 코미디 (4) kaminari2002 09.12.23 1555 0
77886 [전우치] <아바타>를 한 번 더 볼 것을 권유한다. (7) bjmaximus 09.12.23 1427 0
77885 [더 로드] 덤덤하게 뇌리속으로 다가오는 영화 (7) fornest 09.12.23 1619 0
77884 [전우치] 과거와 현재를 잘 버무린 수준급 오락영화 (5) everydayfun 09.12.23 1359 0
77883 [뉴문] 단순한 사랑이야기 (4) fa1422 09.12.23 1310 0
77882 [나인] 멍하고 혼돈스러운 (27) jimmani 09.12.23 11723 1
77881 [나인] 호화스런 뮤지컬 뷔페를 즐긴 느낌! (6) kaminari2002 09.12.23 1090 0
77880 [아바타] 아름다운 영화 아바타! (12) llsell 09.12.23 1524 0
77879 [전우치] 더러운 인간으로 사느니, 차라리 개로 죽겠다. (5) spitzbz 09.12.23 1239 0
77878 [아바타] 지금 본 거, 현실이 아니라 영화 인 거 맞는 거지?? (11) leak424 09.12.23 2134 0
77877 [셜록 홈즈] 위트와 액션으로 재 해석한 추리의 묘미 (7) sh0528p 09.12.23 975 0
77876 [아바타] 살아있는게 행운이라 생각했던 162분 (7) aegi1004 09.12.22 1696 0
77875 [아바타] 경이로운 영화 아바타 (10) keidw 09.12.22 2189 0
77874 [셜록 홈즈] 영국 스타일의 깨알같은 재미 (8) jimmani 09.12.22 1360 1
77873 [아바타] 꿈에서 가위에게 눌려봤나.. 난 아바타에게 눌렸다 (7) pill1119 09.12.22 1805 0
77872 [아바타] 최고의영화 말이필요없는영화네요...^^ (10) sdfsdf789 09.12.22 1401 0
77871 [모범시민] 유전무죄는 어느곳에나.. (6) woomai 09.12.22 1055 0
77870 [아바타] 장자는 나비가 되고 싶었을까.. (11) judge7do 09.12.22 1586 0

이전으로이전으로526 | 527 | 528 | 529 | 530 |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