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지독한 나에감정이 사랑일가 의구심 마져드는
멋진 하이틴 로맨스 영화를 기대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키스를 하는 그녀이기에 더욱 기대했지만,,,
이건 그져 정말 왔다갔다 그져 날짜로 표현할수 밖에 없는 지루함에 연속...
그릇을 자꾸자꾸 깨가면서 자신이 깨진걸 알고,,,
여동생이 말려야 멈춰지는 그런 바보같은 남자에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