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일 것 같은 영화입니다.
저예산 영화인것 같은데.
독립영화도 아닌것 같고.
상업성영화지만 그다지 상업성이 띄지도 않는 것 같고.
한마디로 최악의 영화일것 같습니다 말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만든 감독에 대한 예의로 심한말은 삼가렵니다.
아무튼 듣도 보도 못한 영화.
개봉이나 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시골 영화관에서 3000천원짜리 영화관에서 종일 상영하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차라리 이런 영화 만들봐에야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아바타 같은 대작 영화 만드는데 보태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왜 아바타 같은 영화를 우리나라는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국민 토론이라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