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온다길래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왠지 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녀가 나오는 작품은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는데요.

이 작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보고만 있으면 유쾌해 지는것이 프렌즈 시트콤하면서 물오른 연기가 아직도 그녀를 밝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은 우연찮은 기회에 남자가 일하는 모텔에 투숙하면서 엮어지는 사랑이야기라고 들었어요.

재미있을 것 같군요.

남자배우는 퍼펙트 겟어웨이에 나왔던 배우더군요.

싸이코로 나온 여기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