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40대인데 저는 어느정도 보는데 무리가 없으나 요즘세대로 서는 이해가 가기힘든영회인것같다.남자가 한눈에 반해 자신의 삶을 팽겨치고 여자를따라가는 상황이나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하룻밤을 지내는과정이 너무 개연성이 없어보인다. 그밖에도 여자의 결혼식후 너무 쉽게 헤어지고 임신한 상태서 쉽게 돌아온다는 설정이 너무 상식밖이고 비현실적이지 않나 아쉽다.지접 제작까지하는 열의를 였으나 본인의 여지껏작품의 이미지를 오히려 잃어버린듯한 안타까움이드는영화인것같다.올드팬에게는 향수를줄순,있을수있으나 현시대에는 구태연한 영화가 안니가 쉽다.주연배우들의 명성이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