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번 시사회에 당첨되서 보게됬어요~ 용서는 없다
imanbbang 2010-01-05 오후 3:40:31 6426   [1]

예고편을 한번 보고 보긴 했는데~ 18세 영화인지도 모르고

적은 정보로 영화를 보았는데요~

음... 생각 보다 좀 무서웠어요ㅠ

저녁 8시에 봤는데... 자려고 할때 쉽게 잠들지 안더군요;;;

그냥 시사회인줄 알았는데 영화상영전에 배우들이 들어와서 인사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였어요~

여자들이 보기엔 조금 무서운 영화 같아요~

스릴은 넘치는 데요~ 무서웠어요;;;

CSI 해부장면 보다 더 자세히 했다고 해야 될지

더 심했다고 해야될지....;;;

무서운 영화를 잘 못보는 타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끝부분은 또 반전이 있었어요~

아 그리고 처음 부분이 약간 모법시민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 인것 같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도 있을 거 같네요~


(총 4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4 02:19
norea23

재밌을꺼같아요   
2010-01-21 12:07
jhekyh
기대되답~~   
2010-01-14 10:15
qkrghlqhr
감독의 첫 작품치곤 꽤 잘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면서 약간 추격자 따라한듯하다는 생각..   
2010-01-13 17:17
nada356
기대 기대.   
2010-01-13 13:54
seok2199
친구가재밌다는뎈ㅋ   
2010-01-13 00:51
petit18
ㅋㅋ짬뽕영화인가요?ㅎㅎㅎ   
2010-01-12 23:55
heroin147
나두 보고 싶당...   
2010-01-09 22:40
pinkoki
기대   
2010-01-09 13:02
ico365
Wow 11 Good Luck 11   
2010-01-09 11:48
naredfoxx
모범시민+올드보이+시크릿   
2010-01-09 10:33
realkor100
모범시민은 봤는데 용서는 없다도 넘 보고싶어요   
2010-01-08 15:43
mokok
재밌을꺼 같아요~   
2010-01-08 12:24
norea23

모범시민 보고 싶었는데........용서는없다봐야겟네요   
2010-01-08 11:30
shelby8318
재밌나요>   
2010-01-07 20:25
kimshbb
에고편은 대단..   
2010-01-07 20:08
norea23

보고싶네요!   
2010-01-07 12:23
jhkim55
잘읽었습니다.   
2010-01-06 17:26
snc1228y
감사   
2010-01-06 12:49
moviepan
글쵸   
2010-01-05 22:41
boksh2
글쿤요   
2010-01-05 17:45
realkor100
부럽습니다.   
2010-01-05 16:3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128 [나인] 춤과 노래가 나올 땐 흥겹다.. (10) ldk209 10.01.06 1062 1
78127 [더 로드] 경각심을 일깨우지만 왠지 지루한 영화 (7) gottkf1980 10.01.06 1182 0
78126 [더 로드] [적나라촌평]더 로드 (6) csc0610 10.01.06 1350 0
78125 [웨딩드레스] [적나라촌평] (9) csc0610 10.01.06 1179 0
78124 [파르나서스..] [적나라촌평]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6) csc0610 10.01.06 1640 0
78123 [용서는 없다] [적나라촌평]용서는 없다 (8) csc0610 10.01.06 1966 0
78122 [페어 러브] [적나라촌평]페어 러브 (24) csc0610 10.01.06 13887 0
78121 [아바타] 영상은 만점 스토리는 뭥미? (7) kgbagency 10.01.06 1294 2
78120 [파라노말 ..] 소리의 공포를 느껴라!! (7) han29s 10.01.05 1556 0
78119 [나인] 내생애 두번째 최악의 영화 (6) pshinhwa88 10.01.05 1004 0
78118 [호우시절] 잔잔한 매력.. (6) ehgmlrj 10.01.05 1075 0
78117 [셜록 홈즈] 실망스런 블랙우드 (7) pontain 10.01.05 1165 1
78116 [셜록 홈즈] 셜록 홈즈에게 이런면이 있었단 말인가? (6) kdwkis 10.01.05 823 0
78115 [나인] 맘마미아의 재미를 기대했다면.. (8) woomai 10.01.05 2924 0
78114 [어드벤처랜드] 소년과 소녀의 뜨거운 성장기 (6) kaminari2002 10.01.05 1211 0
78113 [엘라의 계곡] 공감도 가지만 한편으로는... (7) cham0524 10.01.05 938 0
현재 [용서는 없다] 이번 시사회에 당첨되서 보게됬어요~ (22) imanbbang 10.01.05 6426 1
78111 [나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 (9) mokok 10.01.05 1276 0
78110 [더 로드] 인간을 만나다... 더 로드... (10) primeins 10.01.05 1059 0
78109 [파르나서스..] 상상이라는 독약을 마셔버린 테리길리엄과 히스레저 (8) gion 10.01.05 1369 0
78108 [전우치] 히어로 무비라는 단어는 빼자 어울리지 않는다 (10) gion 10.01.05 1164 2
78107 [더 문] 뛰어난 작품성! 그리고 감동의 놀라움! (7) mcmfive 10.01.05 1035 1
78106 [닌자 어쌔신] 2%부족한 스토리.. 하지만 화려한 액션~! (8) mcmfive 10.01.05 1242 0
78105 [뉴문] 좋은 영화입니다.. (6) mcmfive 10.01.05 1227 0
78104 [나인] 나인 - 그 이름만큼만. (7) mcmfive 10.01.05 1381 0
78103 [나는 행복..] 이영화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암시들~ (5) mcmfive 10.01.05 1048 0
78102 [극장판 포..] 포켓몬 영화 보고 왔습니다. (5) mcmfive 10.01.05 1674 0
78101 [걸프렌즈] 여자들의 사랑.. (5) mcmfive 10.01.05 1277 0
78100 [감자심포니] 감자는 느낌표, 교향곡은 물음표 (5) mcmfive 10.01.05 1374 0
78099 [20세기 ..] 일본 침몰 (5) mcmfive 10.01.05 825 0
78098 [2012] 내 기대에 못미친 영화 (5) mcmfive 10.01.05 1191 0
78097 [셜록 홈즈] 세련된 콤비의 환상적인 호흡! (6) yjyj3535 10.01.05 820 0

이전으로이전으로526 | 527 | 528 | 529 | 530 |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