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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와 광기어린 예술가의 사이. 리틀 애쉬 : 달리가 사랑한 그림
hellomeba 2010-01-07 오후 3:16:39 1240   [0]

물론,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퀴어영화에 대해 크게 거부감 갖고 있지 않다.

오히려 '브로크 백 마운틴' 은 매우 흥미있고 재밌게 봤으니까.

 

하지만 이 '리틀 애쉬'는 정말 최악이라고 말하고 싶다.

 

뭘 의미하는 영화인지,

무엇을 알리려고 만든 영화인지,

( 물론 살바도르 달리의 젊은 인생에 대해서 그린 영화겠지만 )

도저히 이해할 수도 , 받아들일 수도 없었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편집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들

 

왜 갑자기 그는 키스를 했는지

 

그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온통 알 수 없는 것 들 뿐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 하고 있었던 영화였는데 큰 실망감만 안고 돌아왔다.


(총 1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4 02:37
snc1228y
감사   
2010-01-12 22:08
shelby8318
그렇군요..   
2010-01-11 19:01
naredfoxx
흠.. 잘 읽고 갑니다~   
2010-01-09 10:07
moviepan
호오   
2010-01-08 21: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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