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화가 흐르는데로 따라가며 보는 즐거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seon2000 2010-01-08 오후 7:41:51 1288   [0]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실망감도 있을 수 있는 영화

영화가 정말 좋다, 또는 괜찮다고 추천할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편안하게 웃으면서 즐길수 있는 영화정도는 되는 것 같다.

 

원래 남자였던 이나영이 성전환 수술로 여자가 되었는데

과거 한 순간의 실수로 생긴 아들이 찾아오면서 잠시 혼란을 겪는다는..

뭐 그런 내용이다...

 

이나영을 비롯해서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아만 이나영의 남자 역할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움으로 남는다...

 

약간의 코믹을 곁들인 감동 영화를 지향하는 것 같지만

감동을 받기엔 조금 부족하다.

 

편안하게 영화가 흐르는 방향대로 따라가면서 감상하면 괜찮을 듯...  

   


(총 1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4 02:48
snc1228y
감사   
2010-01-12 22:02
fa1422
무난해요...   
2010-01-10 14:47
boksh2
별로   
2010-01-09 15:09
naredfoxx
이나영이 남장해도 남자처럼은 안보일 것 같아요.   
2010-01-09 09:49
kimshbb
그럼요   
2010-01-08 21:50
moviepan
아쉬움이라   
2010-01-08 20:5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193 [용서는 없다] 이것저것 짜깁기 한 후 감정의 과잉 한 큰 술.... (7) ldk209 10.01.11 933 5
78192 [용서는 없다] 그저 잔혹한 복수영화에 갖다붙인 그럴싸한 이름. 용서는 없다. (5) hellomeba 10.01.11 722 0
78191 [용서는 없다] 용서는 없다 (5) bbobbohj 10.01.10 725 0
78190 [더 로드] 마지막 대사와 견공은 뭐냐 (5) sh0528p 10.01.10 1337 0
78189 [용서는 없다] 제가 심야에 영화한편씩보는데 이거 대박입니다 (5) q7989794 10.01.10 618 0
78188 [전우치] 괜찮았던 영화 (5) jhkim55 10.01.10 896 0
78187 [용서는 없다] 조조로 본 영화 재밌었던~ (6) mina7359 10.01.10 840 0
78186 [용서는 없다] 생각지도 않게 잼있는 영화... (7) k99ee025 10.01.10 779 0
78185 [쏘우 : ..] 아니...이 정도 일 줄이야... (9) sh0528p 10.01.10 1446 0
78184 [용서는 없다] 참혹함을 극복할수 있다면 무조건 봐야할 영화 (7) irizeri 10.01.10 983 0
78183 [아바타] 제국주의에 대한 고해성사 (24) foralove 10.01.09 6631 0
78182 [애프터 러브] 기대 이상의 재미를 준 숨겨진 보석 (6) sh0528p 10.01.09 1192 0
78181 [전우치] 충분히 대박이지만 기대치엔 2%부족한.... (5) HOOPER 10.01.09 1152 0
78180 [아바타] 카메론감독님 영화 자주 만들어주세요^^ (6) boksh2 10.01.09 1241 1
78179 [아바타] 아바라타아아아아 !!!영화 ㅋㅋㅋ (5) hehesin 10.01.09 1165 0
78178 [셜록 홈즈] 셜록홈즈 ?? ㅋㅋ이 영화는..대박 (5) hehesin 10.01.09 1136 0
78177 [쏘우 : ..] 쏘우라는 브랜드의 중독성 (3) kaminari2002 10.01.09 1087 0
78176 [아빠가 여..] 그렇다!! 이것이 코미디의 리듬감!! (28) leedaye 10.01.09 9709 0
78175 [아스트로 ..] 안 보는게 날뻔 했다 (5) sh0528p 10.01.08 1364 0
78174 [애프터 러브] 러브 (5) bbobbohj 10.01.08 936 0
78173 [용서는 없다] 용서는 없다 .. 기대하고 보면 그래도 실망할 수 있는 영화 (5) diswnsdk 10.01.08 1671 0
78172 [파이널 데..] 하나도 안무서워 (5) yiyouna 10.01.08 1145 0
현재 [아빠가 여..] 영화가 흐르는데로 따라가며 보는 즐거움 (7) seon2000 10.01.08 1288 0
78170 [가루지기] 가루지기 (6) woomai 10.01.08 1723 0
78169 [전우치] 모처럼 재밌는 영화 한편본듯!! ㅎ (6) ehgmlrj 10.01.08 1035 0
78168 [더 로드] 111분이 정말 길게 느껴지는 영화 - 영화보다 소설을 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8) pjs1969 10.01.08 1422 0
78167 [셜록 홈즈] 2탄은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 내가 기대했던 셜록 홈즈가 아니네요~ (7) pjs1969 10.01.08 1095 1
78166 [모범시민] 황당무게한 캐릭터로 밀어붙이는 영화 (5) gion 10.01.08 1433 0
78165 [더 로드] 나에겐 올해 첫 영화, 인생을 보여 준 영화 (6) leedaye 10.01.08 1156 0
78164 [셜록 홈즈] 나의 영웅 홈즈는 어디에?? (8) gion 10.01.08 878 1
78163 [서양골동양..] 달콤한 케익의 향연이 썩 마음에 들진 않는다. (6) gion 10.01.08 1112 0
78162 [볼트] 용기 하나만큼은 최고인 볼트 (4) gion 10.01.08 912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