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테오도르와 엘레모오.. 깨물어 잘근잘근 .. 은아니고.. 암튼.. 너무 귀여웠다는.
전 30대 노총각이지만.. (이말은 왜하지??) 극장서 두번 봤어요...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지만, 좋아하는 음악들이 계속 나온다는...
최근 및 몇년전의 아메리칸 상큼팝& 락이 쉴세없이 터져나온다는...
저... 악몽을 꾸었어요.. 너무 무서워요,.. (테오도르..)
아아... 이럴땐 정말 아무나 치마만 입고있는 처자있으면 붙잡고 내 아기 낳아도!!! 애
원하고 싶다는..
<앨빈과슈퍼밴드 3편> 도 꼭 반드시 무조건 이유없이 제히 카나라즈 킷또 마모나쿠
몽쿠나시 쿠레구레모 서튼리(Certainly) 슈어리(Surely) 묻지마 기필코 제작되어 개봉
하여 본인과 수많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담뿍 안겨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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