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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볼따구를 꽉 깨물어주고 싶었던 테오도르~~ 넘귀여워!! 앨빈과 슈퍼밴드 2
spitzbz 2010-01-14 오전 12:22:07 1409   [0]

아~~ 테오도르와 엘레모오.. 깨물어 잘근잘근 .. 은아니고.. 암튼.. 너무 귀여웠다는.

 

전 30대 노총각이지만.. (이말은 왜하지??)  극장서 두번 봤어요...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지만, 좋아하는 음악들이 계속 나온다는... 

 

최근 및 몇년전의 아메리칸 상큼팝& 락이 쉴세없이 터져나온다는...

 

저... 악몽을 꾸었어요.. 너무 무서워요,..  (테오도르..)

 

아아... 이럴땐 정말 아무나 치마만 입고있는 처자있으면 붙잡고 내 아기 낳아도!!!   애

 

원하고 싶다는..

 

<앨빈과슈퍼밴드 3편> 도 꼭 반드시 무조건 이유없이 제히 카나라즈 킷또 마모나쿠

 

몽쿠나시 쿠레구레모 서튼리(Certainly) 슈어리(Surely) 묻지마 기필코 제작되어 개봉

 

하여 본인과 수많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담뿍 안겨주기를 기원합니다~~~~~~~~~~!!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0:25
ghkxn
귀엽   
2010-01-19 09:08
naredfoxx
귀엽긴 귀엽죠~   
2010-01-17 20:14
snc1228y
감사   
2010-01-17 02:51
kooshu
ㅋㅋ귀엽겠네요   
2010-01-15 10:23
shelby8318
글 잘 봤어요.ㅋㅋ   
2010-01-14 16:57
kaminari2002
테오도르가 가장 귀여웠어요~   
2010-01-14 11: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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