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2시간 상영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드네요.영화가 소름끼칠정도로 마지막 반전도 최고네요.

어떡해보면 영화속이지만 공감이 가는 장면들이 많이 있더군요.

끝내는 복수에 눈이 멀어서 그러했지만.영화 스토리상도 괜찮고 내용도 볼만했어요.

좀 잔인하긴 하지만요.범죄 심리를 파악하게 만드는영화네요.

용서는없다에서 명대사 왜그러셨어요.이 대사가 최고의 대사로 뽑고싶네요.

최고에요.재밋어요.토막살인이라 좀 잔인하기도 해요.

설경구씨연기랑 류승범씨 연기도 진짜 두배우간의 긴 운명의 복수극이라할까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될정도로 스릴감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