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좀 더 강하게 돌아왔다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chati 2010-01-20 오후 9:35:39 920   [0]

 

 

죽음은 반드시 돌아온다.

 

꼭!

 

귀신도 아니고 살인마도 아닌 죽음이 뒤를 쫓아온다.

이런 나오기 힘들고 만들기 쉬운 소재를 쉽게 버리지못하겠지~

 

그래서 또 나왔다. 4편..;;;

 

1편나올때만해도 상당히 신선한 공포물이였는데 속편들이 나오면서 그냥저냥 시시한 시체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게 뭔가요~

 

조금 더 잔인하게 죽여볼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같다.

 

워낙 좀비영화를 많이봐서 새롭게 잔인할것도 없었지만, 이런 속편은 이제 그만나와도 되지않을까

(하지만 궁금해서 시간죽여가며 보는 나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자꾸자꾸 만들겠지만;;;)

 

영상엔 상당히 신경쓴듯? 어떤의미로는 영상미가 넘치는(?) 영화긴하다 ㅋㅋㅋㅋ

그래픽효과도 나름 볼만하긴했고, 소재가 이제 식상해졌다는 거 빼곤..

라스트장면까지 내 예상대로 흘러간다. 이제 이런 뻔한거 그만 만들자~~ㅋㅋ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1: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393 [웨딩드레스] 재밌을꺼 같아요~ (3) mokok 10.01.21 795 0
78392 [아스트로 ..] 토비 아스트로로 다시 태어나다 (2) kdwkis 10.01.20 1163 0
78391 [페어 러브] 사랑의 공정함.. (5) pontain 10.01.20 1310 2
78390 [아주르와 ..] 환상의 동화나라로~~ (3) chati 10.01.20 565 0
78389 [뉴문] 간질간질 말랑말랑 오글오글 쓰리콤보~ (4) chati 10.01.20 836 0
78388 [투 러버스] 사랑.. 참 힘들다 (3) chati 10.01.20 1369 0
78387 [여배우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그녀들의 속 이야기 들여다보기 (2) chati 10.01.20 1041 0
78386 [파주] 차갑게 식어버린 푸른 새벽의 두 사람 (2) chati 10.01.20 902 0
78385 [전우치] 최고의 오락영화! (3) chati 10.01.20 587 1
78384 [애자] 미워할 수 없는 그녀. 애자. (2) chati 10.01.20 1059 0
현재 [파이널 데..] 좀 더 강하게 돌아왔다구? (1) chati 10.01.20 920 0
78382 [아바타] 내 생애 최고의 3D영화!! (2) chati 10.01.20 1024 0
78381 [셜록 홈즈] 원작만큼이나 흥미진진한~ (2) chati 10.01.20 703 0
78380 [500일의..] 사랑스러운 영화 (2) kooshu 10.01.20 695 0
78379 [아빠가 여..] 나름 괜찮더라고요ㅎ (2) kooshu 10.01.20 862 0
78378 [8인: 최..] 우리도 그들처럼 나라를 사랑했었지.... (1) novio21 10.01.20 1020 2
78377 [신부들의 ..] 결혼을 앞둔 친구들 이야기~~ (3) kwyok11 10.01.20 862 0
78376 [쇼퍼홀릭] 쇼핑은 적당히 적당히~~ (4) kwyok11 10.01.20 1007 0
78375 [페어 러브] 공감되지 않는 사랑이야기에 지루했다. (4) polo7907 10.01.20 1013 0
78374 [하모니] 하루가 지나도.. (4) minyoungi8 10.01.20 643 0
78373 [파이어프루..] 자기자신의 나쁜점을 거둬내고 새로 거듭나기 (3) kaminari2002 10.01.20 529 0
78372 [500일의..] 독립 영화스러운 독특하면서 낯선 로맨틱 코미디 (4) bjmaximus 10.01.20 808 0
78371 [주유소 습..] 1편과 스토리상이 비슷한것같네요. (4) huyongman 10.01.20 1153 0
78370 [펜트하우스..] 모든 것이 불편한 난잡한 영상의 결합체! (4) lang015 10.01.20 1265 0
78369 [아빠가 여..]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4) mokok 10.01.20 982 0
78368 [아바타] [허허]판타지중에서는... 최강 (4) ghkxn 10.01.20 1061 0
78367 [아스트로 ..] 두마리의 토끼는 잡기 어렵다 (4) kgbagency 10.01.20 947 0
78366 [킬미]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한채 관객만 죽어난다 (3) mooncos 10.01.19 973 13
78365 [아바타] 인간의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3) rupy3532 10.01.19 959 0
78364 [셜록 홈즈]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그들 (3) rupy3532 10.01.19 785 0
78363 [꼬마 니콜라] 깨물어 주고 싶은 추억 (4) jimmani 10.01.19 1423 1
78362 [꼬마 니콜라] [적나라촌평]꼬마 니콜라 (3) csc0610 10.01.19 1531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