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더문.. 더 문
feeling6041 2010-01-21 오후 4:58:53 930   [0]

1편을 보고나서 굉장히 빠져들었습니다..

흠..

사실은 조금 나쁜 이야기를 쓰자면

후속편 더 문..은..

뭐랄까..실망이라기 보다는 조금 재미가 없었습니다...

1편에 비해 좀 소녀팬들을 위한 느낌이랄까요?

무론 트와일라잇이나 더문이나..아름다운 영상에는 역시 푹 빠져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임팩트감이 떨어졌달까요..

긴장감이라던지...그런 것들은 뒷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알므다운 영상이나 배우들의 멋지고 예쁜 모습들...역시 소녀팬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

그것밖에 떠 오르지 않네요~

3편이 나올텐데요~

역시 이 영화의 팬이기 때문에 기다려지긴 합니다~

그래서 3편에는 이 영화의 큰 장점인 아름다운 영상..그리고 한가지 더 바라는점!

전편들보다 강렬한 긴장감 또 임팩트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1:40
kooshu
ㅋㅋㅋ영화를 잘못 링크하셨네요. 뉴문인데ㅋㅋ   
2010-01-26 16:26
snc1228y
감사   
2010-01-22 01:50
boksh2
글쿤요   
2010-01-21 17: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425 [파라노말 ..] 몽몽의 영화일기 -파라노말 액티비티 (2) qooqu 10.01.22 863 0
78424 [주유소 습..] 세태풍자는 사라졌지만, 난장판적인 재미는 남아있다. (3) kaminari2002 10.01.22 1032 0
78423 [꼬마 니콜라] 코믹에서 보기 힘든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 (3) sh0528p 10.01.22 681 0
78422 [500일의..] 단조롭고 지루한 청소년영화 (4) everydayfun 10.01.22 809 0
78421 [500일의..] 남자의 경험이라는 측면하에, 일단 공감대..... (4) cipul3049 10.01.21 833 0
78420 [주유소 습..] 팝콘무비로서의 자격을 갖춘 영화 (5) fornest 10.01.21 1364 0
78419 [나인]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뮤지컬 영화..하지만 스토리는 -_-; (3) freengun 10.01.21 1029 0
78418 [아바타] 4D는 관객의 발목도 휘감는다 (77) jimmani 10.01.21 14914 10
78417 [용서는 없다] 마지막 5분의 반전이 최고... (4) seon2000 10.01.21 1196 0
78416 [주유소 습..] 마냥재밌는 (5) moviepan 10.01.21 1101 0
78415 [백야행 :..] 백야행 (4) feeling6041 10.01.21 2671 0
현재 [더 문] 더문.. (4) feeling6041 10.01.21 930 0
78413 [아바타] 아바타~~ (3) feeling6041 10.01.21 908 0
78412 [전우치] 전우치... (5) feeling6041 10.01.21 1124 1
78411 [파라노말 ..] 싱거운 공포 (2) woomai 10.01.21 832 0
78410 [황금시대] 느낌있는 열명의 감독과 열편의 단편영화들! (2) chati 10.01.21 1357 0
78409 [선물] 짧지만 강하게 다가오는 강렬한 영상 (2) chati 10.01.21 854 0
78408 [더 문]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무서운 미래 (2) chati 10.01.21 688 0
78407 [미래를 걷..] 두근두근 귀여운 판타지러브~ (2) chati 10.01.21 1273 0
78406 [백야행 :..] 손예진의 팜므파탈만이 존재하는 영화 (3) chati 10.01.21 2020 0
78405 [고스트 오..] 사랑에 인색한 코너미드 이야기 (2) chati 10.01.21 1270 0
78404 [어글리 트..] 잘나가는 여자의 연애성공기랄까? (2) chati 10.01.21 750 0
78403 [아바타] 신선한 충격을 준 영화 '아바타' (2) ballad1004 10.01.21 923 0
78402 [닌자 어쌔신] 닌자암살단! 서로를 향해 칼을 내밀다 (3) chati 10.01.21 1130 0
78401 [판타스틱 ..] 내가 지금 여기서 뛰어내려 죽어버린다면? (2) chati 10.01.21 885 0
78400 [날아라 펭귄] 즐거운인생으로 유쾌하게 풀어본 인권영화 (2) chati 10.01.21 1278 0
78399 [전우치] 재미있지만, 한편으로 약간은 아쉬운...... (3) ballad1004 10.01.21 583 0
78398 [더 로드] 끔찍하게다가오는 현실감..그속에 아버지의 사랑 (2) nayonggirl 10.01.21 870 0
78397 [셜록 홈즈] 셜록홈즈 코미디되다 (3) yh95319 10.01.21 1678 0
78396 [전우치] 전우치 유쾌한 영화 (3) kany1202 10.01.21 1406 0
78395 [파라노말 ..] 영화를 볼 때보단, 그 이후가 더 공포스럽다... (4) ldk209 10.01.21 1474 2
78394 [파라노말 ..]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강렬한 승격, 리얼리티의 결합! (2) lang015 10.01.21 2103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